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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질타 20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로 패리스힐튼에게 청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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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크리스 질카가 약혼녀 패리스 힐튼에게 배 모양의 20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들고 청혼하는 모습이 집중되었습니다. 크리스질카 청혼 반지는 한화 21억 상당으로 2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콜로라도 주 아스펜에서 낭만적인 여행 중 크리스 질카가 직접 주문 제작한 다이아몬드 반지를 패리스 힐튼에게 전달한 것



크리스 질카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 출연한 배우로 알려졌으며 우크라이나 출신 미국인으로 TV 방송을 시작해 연기자로서 경력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패리스힐튼과 교제하기 이전 2011년 바오오닉우먼, 스크림 등에 출연한 여배우 루시 헤일과 1년간 교제를 했으며 이후 패리스 힐튼과 열애설과 함께 2년간 연인으로 발전을 했습니다


크리스 질타 프로포즈 영상


크리스질타는 보석 수공예 장인에게 찾아가 가장 비싼 200만 달러짜리 (한화 21억) 배 모양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의뢰합니다. 스플리트 생크 헤일로 스타일의 반지는 화려한 장식 가운데 20캐럿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어 준비기간만 6개월 가까이 걸렸다고 합니다.




패리스 힐튼이 게시한 SNS 계정의 한 사진에는 크리스 질타가 아름다운 스키 슬로프에서 한쪽 무플을 굽힌 채 준비한 반지를 내밀며 청혼을 하는 장면이 게시 되었습니다. 힐튼가의 상속녀이자 사업가이며 DJ로 활약하고 있는 그녀는 기쁜 마음으로 프로포즈에 YES 라며 포옹을 취한 것인데요.





크리스 질타는 사전에 프로포즈를 준비한 면모를 보이며 이내 연인 패리스 힐튼에게 청혼하는 영상과 사진이 전 세계 팬들에게 전달되며 감동을 선사 했습니다.




배우 겸 모델인 크리스 질타와 패리스 힐튼이 처음 만나게 된 건 8년 전이었으며 서로 친분을 나누며 알고 지내다 지난해 2월부터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해왔습니다. 그해 7월에는 크리스 질타가 자신의 팔뚝에 디즈니 글꼴로 되어 있는 연인 '패리스 힐튼'의 이름을 문신으로 새겨 애정을 과시했었습니다





2018년을 준비하자라는 스냅 사진을 찍은 패리스 힐튼의 손에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이아몬드 반지가 손에 자리잡혀 있었고 힐튼은 당시를 회상하며 떨리는 마음으로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반지였다며 약혼자 크리스 질타에게 키스를 퍼부었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 출신 크리스 질타는 33살이며 약혼녀 패리스 힐튼보다 4살 연하 입니다. 오하이오에서 자라 연기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2008년 드라마 90210으로 데뷔 했으며 이후 톨레도 대학교에 입학을 합니다. 이후 미국 TV 시트콤에 얼굴을 내비쳤다가 한나 몬타나3,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등으로 얼굴을 알렸고 영화 샤크 나이트3D,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베어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크리스 질타가 대중들에게 눈길을 끌게 한 사건을 패리스 힐튼이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2011년부터 2012년까지 1년간 스크림, 바오오닉우먼 등에서 이름을 알린 루시 헤일과 공개 열애를 하는 장면이 종종 목격이 되었습니다. 인지도를 위해 대중들에게 자주 노출이 되어야 하기에 다정한 모습은 종종 그를 지켜보는 팬들과 기자들에게 포착이 되었는데 1년만에 결별을 하게 됩니다.





패리스 힐튼과 크리스 질타의 첫 만남은 8년 전 샤또 마몬튼의 오스카 파티에서 처음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2016년까지 친분만 유지한 채 연인관계로 발전하지는 않았다가 2017년 2월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임을 밝힌 것입니다. 




크리스 질타는 같은해 7월 자신의 왼 팔뚝에 'PARIS'라는 연인의 이름을 디즈니 글씨체로 문신을 새김으로서 청혼을 예고 했었는데요. 아마도 이때 프로포즈 반지를 준비하지 않았나 예측이 됩니다. 패리스 힐튼은 백만년 동안 누군가가 나를 위해 더 이상 완벽하지 못할 것이라 말했고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꿈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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