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윤희 이동건 득녀 첫 딸 출산

반응형
728x170

조윤희 이동건 부부 득녀 첫 딸을 낳았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알려졌습니다. 조윤희 측은 소속사를 통해 14일 오전 서울 소재의 병원에서 건강한 여아를 추산했으며 첫 딸의 탄생과 함께 가족모두 기뻐하고 있다며 공식입장을 내비쳤습니다.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부부의 인연이 되었으며 같은해 5월 혼인신고와 함께 임신소식을 전하며 축하와 축복을 동시에 받는 경사스러운 일이 겹친것인데요. 드라마 속 커플이 실제 연인에서 부부로 인연이 맺어지며 열애 3개월만에 법적 부부가 되는 기염을 토했답니다.



이동건 조윤희 열애설 당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선 약간의 헤프닝이 있었는데요. 당시 이동건이 13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티아라 지연과 헤어진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이었습니다. 연예계는 워낙 다양한 일들이 넘쳐나는 곳이기에 설마설마 했더니 두 사람이 공식적으로 열애설을 인정한 것




이동건과 조윤희는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는데 드라마 종영과 함께 조윤희 임신 소식이 전해지며 열애설 직후 3개월만에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부부가 됩니다. 동시에 임신소식까지 전하며 겹경사를 맞이하게 된 부부




조윤희 이동건 부부는 같은해 9월 비공식 결혼식을 진행하며 열애 인정, 혼인신고, 임신소식, 결혼, 출산에 이르기까지 그 어떤 커플보다 바쁘고 빠른 신혼생활을 즐긴 것인데요. 법적인 부부가 되기전에 이미 한 아이의 엄마이자 아빠라는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입장이었기에 누구보다 발빠르게 신혼을 즐긴 두 사람




지난 달, 조윤희가 만삭의 몸으로 출산 예정일이 다가온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산부인과에서 첫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것입니다. 소속사 측은 산모아 아이 모두 건강하다며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선남선녀 배우 엄마와 아빠의 유전자를 받아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가운데 이동건 소속사 측 역시 이동건을 비롯해 가족들 모두 귀한 생명이 무사히 태어난 것에 대해 감사하고 기뻐하고 있다며 전했습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