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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까스 제주많은 돼지라면 강식당 신메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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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외전 강식당이 오픈과 함께 큰 반응을 얻은 가운데 엄청난 크기의 강호동까스에 이은 이수근까스 돼지라면 두 가지 신메뉴가 공개 되었습니다. 밥과 스프가 제공되는 3~4인분 기준 21800원 강호동까스 코스에 비해 1인분 양의 가성비 좋은 2800원 이수근까스에 대한 반응이 뜨거운데요.



백종원 대표로부터 레시피를 전수받은 두 번째 신메뉴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된 가운데 이수근까스와 함께 제주많은 돼지라면 8000원 역시 눈길을 끌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수근까스의 탄생 배경에 대한 내용 역시 12일 방송분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강식당 위치는 월령리 선인장 마을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스포가 뜨면서 많은 사람들이 강식당 촬영지로 몰려들자 선착순이 아닌 추첨제 방식으로 강식당을 이용할 기회를 제공한 것인데요. 정면에서 보여지는 것과 달리 위에서 바라보는 강식당은 그림같이 예쁘네요




강식당은 실제 레스토랑 운영을 위한 인테리어를 직접 한 것인지 기존에 있던 인테리어인지 알 수 없지만 아늑한 분위기와 함께 제주 앞바다가 보이는 전망까지 아쉬움 없이 오랜시간 기억에 남을 구조를 갖추고 있는데요.




강식당 오픈 첫 날 무엇보다 시청자들이나 당일 추첨을 통해 방문한 손님들 역시 강식당의 강호동까스의 압도적인 크기에 놀랐을 것입니다. 망치로 고기를 20여분이나 두들겨 만들어낸 수제돈까스의 위엄. 4인분 기준의 엄청난 크기는 식욕 상승과 도전 의식을 불러 일으켰답니다





강식당 2회에는 신메뉴 '이수근까스'가 등장 할 것인데요. 이수근까스의 탄생 배경에 온종일 돈까스를 두들겨야 하는 노고 때문에 수근의 번뜩이는 재치로 손바닥만한 고기를 만들게 되면서 2800원 이수근까스가 탄생한 것이 아닐까 추측을 해볼 수 있답니다.




연인끼리 방문을 했을 때, 강호동까스는 오히려 먹다 남길 수 있다는 단점과 고기를 펴는 작업만 몇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2800원 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1인분 분량의 이수근까스가 큰 인기를 끌것으로 여겨지는데요. 




돈까스 메뉴 외에도 강식당에는 재현이의 오므라이스 인기메뉴와 8000원 제주많은 돼지라면이 잇따라 신메뉴로 출시될 예정이어서 강식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입니다. 첫 날 식당 오픈과 함께 서로 동선이나 말이 맞지 않아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번 2화 역시 그런 조짐이 살짝 보여진다네요.




강식당 제작진 역시 그동안 숨겨왔던 강호동이 셰프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영상을 내보낼 것이라며 기대를 모았는데요. 먹을줄만 알았던 강호동이 셰프가 되기 위해 백종원을 찾아가고 레시피를 배우는 과정에서 단순한 예능이 아닌 하나의 풀 스토리가 전해진다며 특히 불안한 마음에 어머니에게 전화로 도움을 요청하는 장면등이 방송에 공개된답니다.





SNS를 통해 강식당을 다녀온 손님이 올린 '강식당 메뉴판'을 살펴보면 메인 메뉴에 강호동까스 코스를 비롯해 이수근까스 오므라이스 제주많은 돼지라면 등이 있으며 음료에는 아메리카노 아이스아메리카노 비엔나커피 탄산음료 등의 메뉴가 제공됨을 알 수 있습니다.




강식당후기를 살펴보면 강호동까스 커도 너무 크다며 만족감을 나타냈고 은지원이 춥다며 커피를 무려 서비스해 훈훈함을 알렸답니다. 예상 했던 것 보다 비주얼도 괜찮고 맛도 있어보여 후기를 바라보며 부러움을 금치 못했네요. 12일 방송분에서는 이수근까스 탄생 배경이 공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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