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현진 아나운서 결혼 훈남 신랑은 의사

반응형
728x170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 결혼 소식과 함께 그녀가 2001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서현진은 굿모닝 FM, 화제집중 등의 교양 프로그램과 tvN오마이갓 EBS 나눔 0700을 맡으며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에 얼굴을 내비치고 있는데요.



방송인 서현진이 동료 최현정 아나운서의 소개로 5세 연상 이빈후과 의사와 8개월간 열애를 하다 오는 9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일원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내용이 소속사로부터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1980년 12월 생으로 올해 38세이며 43살 일반인이자 의사 직업을 가진 예비 신랑과 12월 9일 백년가약을 맺게 됩니다. 옛부터 미녀가 많다는 대구 출신으로 과거에도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로 알려지며 아름다운 외모를 주목받았는데요.





서현진은 2004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 라디오와 교양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동하며 꾸준한 방송활동을 해왔었습니다. 현재는 전현무, 조우종, 정다은 처럼 프리 아나운서로 활동 결혼 후에도 방송 활동은 계속 할 것이라고 합니다.





빼어난 외모탓에 고정 프로그램을 진행 했지만 프리선언 이후에는 방송 활동이 뜸했는데 5살 연상 남성과 결혼 소식이 전해져 부러움을 사고 있는데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서현진 아나운서 웨딩드레스 사진과 함께 아름다운 미를 뽐내며 대중들의 과심이 모아지고 있답니다.




서현수 결혼이라는 검색어가 올라오며 '사랑의 온도' 배우 서현진인 줄 오해를 했는데 배우가 아닌 미스코리아 출신 서현진 아나운서 결혼 소식에 많이들 당황하셨을텐데요. 무엇보다 놀란것은 웨딩 드레스를 입은 그녀의 모습이 배우 뺨칠 것 같은 완벽함에 있었답니다.




서현진 결혼 소식과 함께 그녀의 예비 신랑에 관한 궁금증이 많은 가운데 과거 SBS '백년손님 자기야'에 옆모습이 출연한 사진이 공개가 되면서 훈남 의사의 앳되보이는 외모에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예비 신부 서현진 역시 3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후반의 모습인 가운데 예비 신랑 역시 43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30대의 외모를 갖고 있어 관심도는 급상승





미스코리아 출신에 학력은 이화여대 무용과 예쁜 얼굴에 아름다운 몸매까지 받쳐주는데다 학력도 어마어마해서 엄친딸로 알려졌던 그녀. 서구적인 체형 탓에 학창시절부터 꽤 인기가 있었다는 그녀.서울예고, 이화여대 한국무용, 미스코리아 선 출신 등 그 경력만도 대단한 엘리트




조금 늦은감은 있지만 행복한 결혼생활과

꾸준한 방송활동 기대하겠습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