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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윤세아 아는형님 녹화 그냥 사랑하는 사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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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가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출연 확정과 함께 크럽 마리앤 마담의 마리 역을 맡게 되었다는 소식을 알려왔습니다. 비정상회담이 종영 1회를 앞두고 모든 녹화를 마친 가운데 2PM 출신 이준호 120대 1 경쟁률을 뚫은 신예 원진아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홍보 차원에서 지원 사격을 나선 두 사람



JTBC는 금토드라마 편성이 연이은 히트를 기록하며 고정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월화드라마 채널 슬롯을 개설해 보다 적극적으로 시청률을 확보하겠다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언터처블의 바람을 제대로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아이돌 2PM 출신 이준호는 김과장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횡보를 제대로 그려냈습니다. 매력적인 악역과 브로맨스 연기를 펼치며 젊은 층은 물론 다양한 세대들의 지지를 받았는데 12월 11일 첫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첫 주연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입니다.





남자 주연으로 이준호가 확정된 가운데 여자 주연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이유는 신예 배우인 원징아가 무려 1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 되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쿠첸 광고에서 송중기와 함께 모델로 등장하며 잠깐 관심을 가졌는데요. 기존에 없던 상큼한 이미지 덕에 호감도가 상승하고 있는 신예




원진아는 2015년 캐치볼 장민영 역을 시작해 밀정, 바이바이바이, 강철비 등 매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왔지만 JTBC 월화드라마는 그녀의 인생 첫 드라마이자 첫 주연작으로 감회가 새로울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준호와 어떤 캐미를 여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되네요.






그냥 사랑하는 사이 줄거리는 붕괴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을 그린 내용으로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의 따뜻한 사랑을 그린 작품입니다.


아문희 이기우 원진아 이준호 박희본 등이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배우 윤세아가 클럽 마담의 마리 역을 맡아 사고로 인해 힘겹게 살아가는 이준호에게 가족처럼 버팀목이 되어 도와주는 캐릭터로 등장 합니다.




이준호와 윤세아가 아는형님 녹화 참여가 확정된 가운데 다른 게스트에 비해 JTBC 자체 첫 월화드라마 지원 사격으로 게스트로 출연하는 만큼 홍보 효과가 남다르지 않을까 여겨지는 가운데 다음달 12월9일 아는형님 방송을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월화드라마 그냥사랑하는사이는 JTBC 비정삼회담 종영 후속작으로 동시간대 방송이 되며 이준호와 윤세아 아는형님 출연 이후 12월11일 11시에 첫 방송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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