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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인큐베이터 새치기 논란 해명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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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수진 인큐베이터 특혜 논란을 두고 최초의 글을 게시한 맘 카페를 비롯한 엄마들의 원성이 높은 가운데 박수진이 자신의 인스타에 이와 관련된 해명글을 자필로 남겨 인큐베이터 새치기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해당 카페 원글에는 약간의 논란성이 있는 글이 게시 되었지만 글이 삭제되면서 진위 여부는 확인이 안되는 상황이며 음식물 반입과 중환자실 면회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사과를 했으며 인큐베이터 새치기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혔습니다.




루머로 추정되는 '인큐베이터 새치기' 논란은 박수진이 유명세를 이용해 우선순위를 선정했다는 부분이나 이것은 루머일 가능성이 높구요. 중환자 신생아실에 음식물을 반입 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매니저 동행으로 음식물 반입이 가능한 구역까지 가져왔을 뿐 내부로 음식물 반입한 사실은 없다고 해명 했습니다


사람이 보여지는 부분에 따라 분명한 차이는 있겠지만 그런 사소한 행동 하나가 아이 엄마들에게는 치명적인 위험으로 다가갈 수 있음을 인지하지 못한 오해에서 갈등된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논란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중환자실 면회에 관한 내용인데 아이가 세상에 조금 일찍 나오다보니 판단력이 흐려져 비롯된 행동으로 잘못을 인정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방문 횟수가 정해져있는 중환자실에 가족을 동행해 자주 드나드는 모습이 다른 사람의 눈에는 그리 좋게 보여지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해당 내용은 당시 첫 아이 출산 때 있었던 내용이며 맘 카페에 글이 3번이나 게시가 되면서 SNS를 비롯한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논란이 일어 박수진이 인스타에 해명글을 남긴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우 박수진은 현재 둘 째 아이를 임신중이며 최근 임신중이면서 날씬한 몸매를 과시하며 화제를 모은적이 있었는데요. 많은 팬들이 그녀의 둘째 아이가 무사히 태어나길 축복하는 와중에 이같은 논란이 일어 걱정반 우려반 섞인 글들이 박수진 인스타에 남겨지고 있네요.





박수진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인큐베이터 새치기와 중화자실 음식물 반입 등에 관련된 논란에 대한 해명글을 자신의 인스타에 자필로 쓴 글과 함께 해명글을 남겼으며 매니저 동행 및 음식물 반입에 관해서는 당초 알려진 것과는 달리 제한 구역 내부로 음식물을 반입한 사실은 없으며 중환자실에 부모님과 함께 동행한 것은 사실이라며 사과를 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서 모범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세상에 조금 일찍 태어난 아이의 곁을 지키고 있는 모든 부모님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다며 장문의 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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