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이게 방송이 가능한가

방송인 리아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가 케이블채널 매력티비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평소 즐겨다니는 동묘시장 특템기를 통해 알뜰 쇼핑 노하우를 알려줬으며 이후 생애 첫 브라질리언 왁싱에 도전하며 여성 연예인 최초 리얼 후기를 남겼는데요

리아는 1994년 5월 29일생으로 올해 24세

키 174cm 몸무게 55kg 완벽한 비율

SNL을 통해 국내 팬이 많이 생겼던 방송 예능인

미우새 박수홍이 브라질리언 왁싱에 관심을 보이며 부자의 도전기가 공중파를 통해 알려져 큰 반응을 이끌었는데 그마저도 어느정도 편집이 되어 그렇구나하며 예능적인 재미를 선보인 반면 리아의 브라질리언 왁싱 체험은 말그대로 방송용이 가능할까 생각될만큼 리얼 했습니다.

리아가 미국 출신이어서인지 국내 여성 연에인이라면 단어조차 방송을 통해서는 꺼려할 부분이지만 '처음으로 그쪽에 왁싱을 할 건데요' 라며 떨리지만 설레이기까지 한 반응에 보는 사람이 오히려 당황할 정도

방송 촬여이기 때문에 촬영 허락을 받자마자

옷을 벗고 누우라며 리얼 후기를 전달하는 리아

은근히 설레여하는 처음과는 달리

긴장감과 떨림이 엿보이네요

왁싱을 할 부위가 부위인만큼

포커스는 얼굴에 집중 할 수 밖에 없지만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말을 하지 않아도 표정으로 알 것 같네요

왁싱 전문가가 편집하면 좋겠는데 라며

걱정을 했지만 '털이 좀 세요'라는 말은 그대로 방송에

내보내지는 생생한 리얼 후기

털이 뿌리채 뜯겨질 때마다

터지는 비명과 욕설이 나오는 리아

리아 브라질리언 왁싱 솔직한 후기

아프긴 아프지만 엄청 죽을 것처럼 아프진 않고

오히려 시원함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내 어릴적 ...

박수홍의 다리털 왁싱 때와 비교하면

그건 방송용이었고 리아는 말그대로 직접 체험한

후기로 엿보일만큼 대단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