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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완 양미희 결혼 눈부신 웨딩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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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완 양미희 결혼 눈부신 웨딩화보


기아 타이거즈 외야수 나지완 (34세) 선수와

광주지역 방송국 기상캐스터 (24세) 양미희와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앞서 지난 16일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스포츠 선수와 아나운서

2호 커플 탄생이 아니냐는 말이 나왔지만

2018년1월5일 결혼 발표 3호 커플로 밀려났네요




나지완 선수와 양미희 기상캐스터는 8살 나이차로

2년전 지인의 소개를 받아 2년간 열애 후 결혼에

골인한 정석적인 만남을 이뤄왔습니다



결혼식은 12월2일 낮 12시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진행 될 예정이며 두 사람의 결혼식이 뒤늦게

빛을 발하는 것은 웨딩화보 때문 인데요


나지완 양미희의 결혼식을 진행하는 유나웨딩컨설팅

측에서 공식 블로그를 통해 결혼 준비과정과

웨딩화보 촬영 비화를 공개하며 언론에 알려졌습니다




나지완 선수의 입장에서는 올해 한국시리즈 우승과

함께 미모의 기상캐스터와의 결혼식이 더해져

겹겹상을 맞이하게 된 행운의 사나이로 점쳐지는데요


결혼식 이후 나지완 양미희 부부는 하와이로 7일간

신혼여행을 떠난 뒤 광주 수완지구에서

신혼살림을 차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나지완 양미희 두 사람의 결혼식을 준비한

웨딩플레너는 두 사람이 2월부터 결혼 준비를 진행

갑작스러운 소식이 아닌 10개월간 차근차근

결혼식을 준비해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어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는데요


특히 야구장에서 나지완 선수가 양미희를

어깨위로 번쩍 들어올린 사진은 담담 플레너도

부러움을 살만큼 멋진 장면이라 합니다


사진출처 : 유나웨딩



기아타이거즈 외야수 나지완 선수는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이뤄냈지만

올 시즌 부상 위험이 많은 선수 입장에서

양미희 신부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을것이란

말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운동선수라면 으레 겪어야하는 일이지만

가슴 졸이는 일이 많았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빼어난 외모의 기상캐스터 양미희에 관한

궁금증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반면

남편이 될 나지완 선수는 기아와 4년 40억에 계약

올해 연봉 6억의 입지를 다진 선수라고 합니다


두 사람의 결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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