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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미 이혼 걸그룹 티티마 출신 파경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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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미 이혼 걸그룹 티티마 출신 파경 이유


티티마 출신 강세미가 결혼 7년만에 합의이혼을 밝혔다

배우 공효진 배두나 등과 절친으로 인사트를 통해

근환을 알려왔던 강세미



2009년 첫 아들을 출산 후 그해 결혼식을 올렸으며

잠시 연예계를 떠났다가 이듬 해 2010년

SBS 자기야 출연 남편 소준과 함께 행복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받았답니다




강세미와 소준 두 사람의 인연

그룹 티티마 활동시절 강세미는 공익성 캠페인에 참여

당시 광고대행사 CEO 였던 소씨를 만났고

이후 급속도로 연인관계가 되었다고 합니다



2009년 1월 아들 소현군을 먼저 출산 후

그해 10월에 결혼식을 올려 다시금 화제를 모았는데

티티마 시절보다 더 큰 관심을 모아

이듬해 SBS 자기야 출연을 하며 이전에 몰랐던

매력까지 집중할 수 있었답니다






현재 강세미와 소씨 부부에 대한 직접적인

이혼 사유에 대해 알 수 없지만 합의이혼을 통해

법적인 문제를 해결했으며 자주 연락을

하며 지낸다고 하네요



한편, 강세미 이혼 소식과 함께 그녀가 키우는

초등학생 아들에 관한 내용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배우 배두나와 절친 관계인 강세미는

2009년 1월 소현군을 출산한 사진의 자신의

미니홈피에 게시한 적이 있었습니다


1월22일 3.7kg의 건강한 아들로 출산한 소현군

그런 소현군을 배우 배두나가 안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었습니다






로멘티스트 남편 소씨


강세미와 남편의 깨알쏟아지는 달달한 일화는

방송을 통해 알려졌는데요


차가막혀 어설펐던 프로포즈는 그렇다쳐도

아내를 위해 영화관을 통째 빌릴만큼 로멘티스트

자기야 출연을 통해 일반 부부들도

부러워할만큼 애정이 넘쳐보여 두 사람의

이혼이 쉽게 와닿지는 않네요





강세미 누드 화보 소장


강세미 이혼과 관련한 내용중 충격적인 내용으로

전 남편 소씨가 강세미 누드 화보를 소장하고 있다며

과거 한 방송을 통해 밝힌바 있는데요


자신만 소장하고 있다며 발언은 했지만

아내의 누드 사진 소장은 적지 않은 충격을 안겼답니다





품절녀에서 이혼녀가 되어버린 강세미


1981년 생으로 올해 37세

명지전문대 연극영화과

1999년 5인조 걸그룹 티티마 활동

2002년 티티마 해체

2009년 10월 소씨와 결혼


2002년 티티마 해체와 함께 방송활동 종료

2009년 결혼 발표 전, 아들을 낳아 화제

이후 2009년 10월 결혼 발표와 함께 주목





걸그룹 출신 강세아 이미지가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보이며 2010년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두각을 나타내며 관심을 끌게 되었지만

이후 사업에 집중하며 방송 활동이 줄어들게 됩니다


오랜만에 강세미의 소식을 접했지만

안타깝게도 7년만에 이혼을 했으며 양육권은

강세미가 갖고 있다는 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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