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수진 둘째 임신 태명은 축복이

반응형
728x170

박수진 둘째 임신 인스타 몸매 과시


13살의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애정을 과시

소속사 대표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

그해 10월 첫째 아들을 낳아 부러움을 샀는데요


지난 8월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려왔고

많은 사람들의 축복속에 안정을 취하다가

9일 한 주얼리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임신 소식을 알린 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에서 열린

공식석상에 모습을 비친 박수진은 배가 살짝 나오긴 했으나

임산부가 맞나 의심이 들만큼 몸매를 드러냈는데요


박수진 인스타에 들어가보면

최근 게시한 사진들 모두 임산부라 믿기 힘들만큼

날씬한 몸매를 과시 부러움을 사고 있답니다






아래 블루 니트가 임신 상황에서 첫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의상인데 여전히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는 박수진






더구나 둘째 임신 소식이 결혼 2주년과

비슷한 시기에 알려진 것이어서 두 사람의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암시 했죠





여전히 아기 엄마라고 믿겨지지 않은 모습

첫째 아들 태명이 복덩이 인지

인스타에 복덩이한테는 작아진 보솜이라며

축복이한테로라는 멘트를 남겼는데요





아직 둘째 임신 초기여서 몸관리가 중요한 때

조금 늦긴 했지만 둘째 임신 축하드립니다

방송은 언제쯤 복귀할지 팬으로서 살짝 궁금하네요



반응형
그리드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