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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비극을 둘러싼 미해결 된 사건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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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풀려지지 않은 수수께끼 같은 사건들이 존재 합니다. 역사전으로 실제 존재한 내용이며 그 가운데 역사책에 알려진 미스테러한 사건들 오늘 이야기는 비극적인 사건이지만 현재까지도 풀려지지 않은 의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1. 앤 프랭크를 체포한 용의자는 누구인가



앤 프링크 이름만 놓고 본다면 그녀가 누구인지 추측하기 어렵다. 하지만 베를린 벨센 수용소에서 살해된 소녀. 그녀가 쓴 일기가 책으로 발간 되면서 우리는 '안나의 일기'라는 내용으로 더욱 잘 알고 있는 주인공 입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벨센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 였으며 독일이 항복후 그녀를 체포한 용의자를 색출해 내려했고 많은 용의자가 지목 되었지만 유일한 증인이 자살을 하면서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미스테리로 남아있습니다




2.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형제



1928년10월13일 글로스터 셔필드에서 야간 우편 열차와 화물 열차가 충돌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 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그 소식은 가족들에게 전해지고 더 큰 충격이 전해지기 전에 모두 무덤에 묻혔습니다. 그런데 희생자들 중에는 어른 소녀와 소년이 있었습니다. 경찰은 생존자들에게 아이들에 관련된 내용을 메모 했고 이 두 소년과 소녀가 형제 였음을 알아냅니다. 하지만 아무리 수소문을 해도 자녀들의 가족을 찾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3. 911 테러 떨어지는 남자의 정체




미국의 잊혀지지 않은 아픔으로 기억되 911 테러. 이 날은 미국 역사사 가장 비극적이고 참혹한 날로 기억되고 있으며 이 비극적인 사건을 알리기 위해 신문에 널리 알려졌는데 유독 한 사진이 사람들의 머리속을 강타 합니다. North Tower의 측면을 따라 거꾸로 떨어지는 남성. 화재와 함께 무너지는 타워에서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이 남성의 사진은 뉴스에 보도가 될만큼 충격적이 었는데 더욱 놀라운 것은 현재까지도 이 남성의 정체를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4. 사라진 승객들



1996년 10월 인트레피드라는 요트의 승객들이 프로리다 해안 경비대에게 조난 요청을 합니다. 배가 가라 앉으려고 하고 16명의 탑승객이 있다는 내용에 해안 경비대는 4대의 헬기를 동원해 출발하려 하지만 한치 앞을 바라보기 힘든 폭우와 힘겨운 씨름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들은 6000마일을 밤낮으로 찾았지만 발견된 것은 파손된 요트뿐 그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단 한명의 승객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5. 발견되지 않은 조종사의 정체




진주만 공격이 있은지 1년 후, 레이더 통신수들은 일본 방향에서 날아오는 의문의 비행체를 발견하게 됩니다. 2명의 조종사가 해당 비행기를 가로막으으려 했고 결국 전투가 이루어 졌습니다. 비행기는 추락했고 신기하게도 조종사의 모습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비행기 잔해에서 조종사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일기가 발견되지만 그가 무엇때문에 이곳으로 항해를 했는지 그가 어디로 사라졌는지에 대해선 아직까지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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