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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팬이 뽑은 한국 스릴러 영화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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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작은 나라의 영향력은 세계적으로 큰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IT 강국, 한류 열풍 등 다양한 장르가 세계 시장에 통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발달은 미디어를 더 포괄적으로 퍼져나 갈 수 있게 했으며 국내 흥행했던 영화들 역시 해외 마니아가 형성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국 액션 영화 마니아가 추천한 국내 액션영화 TOP 10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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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내가 살인범이다

 

연쇄 살인범을 잡지 못하고 15 년 만에 최형구 (Jung Jae-young)는 연쇄 살인범이 부상하고 그의 살해에 관한 책을 썼다는 소식에 깨어났다. 어떤 사람들은이 이야기의 진위 여부에 의문을 제기했지만, 연쇄 살인범은 최씨가 그를 잡았을 때 최씨가 어깨에 묻은 총알을 생산했다.

 

 

영화는 예측 가능한 경찰 - 범인의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그와는 거리가 멀다. 많은 계획, 배신 및 놀라움이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관객이 그의 다음 행동을 추측 할 것을 촉구하면서 감독이 관중들과 마인드 게임을하는 것처럼 보인다.

 

 

 

스타가 된 연쇄살인범과

법으로는 잡지 못하는 형사와의 대립을

그린 영화

 

 

 

 

9. 용서는 없다

 

용서는 없다 2010년 개봉한 영화로 대한민국 최고의 부검 전문의와 치밀함과 잔인함을 동시에 갖춘 살인범과의 대결을 그린 스릴러 영화입니다. 딸의 실종과 범인과 관계가 되어 있음을 알게된 설경구와 자신의 약점인 증거물을 없애기 위해 살인을 예고하는 살인마 와의 피할 수 없는 대결 구도가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 호평과 혹평이 대립하는 영화 

 

 

 

 

 

반전은 있으나 전개가 익숙하다는 느낌

비슷한 스릴러 장르 요소가 적절히 섞여있어

기대치를 충족시키진 못했다

 

 

 

 

 

 

 

 

 

8. 황해

 

연변에서 택시를 몰며 구질구질한 일상을 살아가던 구남에게는 한국으로 돈 벌러가 6개월째 소식없는 아내를 찾아야만 했다. 어느날 빚더미에 올라있는 자신에게 살인청부를 제의하고 선택의 여지가 없는 구남은 빚을 갚고 아내를 찾기 위해 한국으로 밀항을 한다

 

주연 하정우를 비롯해 김윤석 조성하의 숨막히는 쫓고 쫓는 앞뒤 보지않고 달려드는 몰입감에 집중 할 수 밖에 없었던 영화. 상당한 하드코어적인 요소가 있지만 불편함을 알면서도 끝가지 볼 수 밖에 없었던 김윤석의 포스에 매료되었다

 

 

 

 

1000만 관객 흥행 영화

극장에서 못 본걸 케이블 채널을 통해 봤는데

왜 이걸 이제서야 봤을까하며 후회했었다

 

 

 

 

 

 

 

 

7.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사흘이 멀다하고 남편에게 매를 맞고 하루 종일 노예처럼 일하는 김복남. 시동생에게 성적인 학대를 받고 심지어 딸에게 마수의 손길을 뻗치는 남편의 모습과 그런 행동이 당연하다는 듯 모두가 한통속이 된 마을 사람들의 행태에 섬에서 가장 약한 존재인 복남의 복수가 시작된다

 

 

 

 

 

내용은 상당히 하드코어 하지만

무엇보다 주연 서영희의 압도적인 연기력에

몰입하게 되는 영화

 

 

 

 

 

 

6. 아저씨

 

차태식 (원빈)은 아내가 죽은 후 혼자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이웃 인 소미 (7 살)는 계속해서 그를 괴롭 히고있다. 한 무리의 깡패들이 So-mi를 인질로 잡으면 상황이 바뀌게됩니다.

 

 

이야기는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지만 CG도 화려한 와이어 액션 없이 오로지 맨몸 액션으로 영화의 재미를 더합니다. 잘생긴 한국인 배우의 연기력은 단순한 이야기를 몰입하며 지켜보도록 하는데 충분했습니다. 해외판 아저씨 맨온파이어를 압도하는 원작

 

 

 

 

잘생긴 배우가 자신에게 가장 잘맞는

수트를 걸쳐 입은 것 처럼 몸에 꼭 맞는 영화는

원빈이기에 가능한 완성도를 보여줬다

 

 

 

 

 

 

 

 

 

5. 살인의 추억

 

대부분의 경찰 영화와는 달리 이것은 단순한 장비가없는 국가의 경찰력의 양면을 정확하게 묘사합니다. 수단에 관계없이 사건 해결에 대한 강박 관념과 종말에 관계없이 진리에 사로 잡힌 사람들을 정확하게 묘사합니다.

 

 

 

 

 

 

송강호 하면 떠올리는 영화

올드보이 최민식을 떠올리 듯 해외 팬들 역시

스리럴 장르에서 송강호 하면 이 영화를

떠올릴만큼 인지도를 쌓았다

 

 

 

 

 

 

 

 

4. 악마를 보았다

 

잔혹하게 살해당한 약혼녀의 복수를 위해 강력계 출신인 장인의 도움을 받아 살인마 경철과의 사투를 그린 영화. 국정원 소속의 베테랑 경호요원인 수현은 범인을 범인 방식대로 처절한 복수를 그려내지만 그에 대응하며 더욱 끔찍한 보복 범죄를 저지르는 범인과의 사투를 그려낸 스릴러 영화이다

 

 

 

 

범인 최민식의 두 얼굴

소름끼치는 연기력 거기에 광기까지 내 비치는

모습에 숨이 멎을 듯한 공포를 느꼈다

 

 

 

 

 

 

 

 

 

3. 추격자

 

대한민국을 뒤흔든 희대의 살인마 관객들을 시종일관 몰입하게 만드는 흡입력 있는 영화로 극중 연쇄살인범 하정우의 연기력에 긴장감을 늦출 수 없었다. 스포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감독은 자신의 데뷔작을 흥행에 성공 시킨다. 더불어 배우 하정우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어서 보고 또 봐도 연전히 섬뜻한 인상을 지울 수 없었던 명품 연기에 극찬을 보낸다

 

 

 

 

 

무능한 법 앞에 홀로 범인을 추격하는 인물

이 영화가 실화가 아니길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2. 곡성

 

배우들의 소름돋는 연기력에 과도한 몰입을 한 영화 곡성. 영화가 끝나면 아역배우의 '멋이 중헌디' 이 한 마디가 남지만 예고편을 압도하는 황정민의 연기 거기에 반적까지 더해지며 새로운 신드롬과 흥행신화를 써간 영화. 소름돋게 무서우면서 2번을 연달아 봤다

 

 

 

 

절대 현혹되지 말라 했지만

관객에게 제대로 미끼를 던진 영화

 

 

 

 

 

 

 

1. 올드보이

 

별다른 수식어도 별다른 설명도 필요없다. 이 영화를 추천한 외국인도 그저 최고라는 단어 하나만 적혀 있었다. 영화가 개봉한지 십수년이 지났지만 누가뭐라해도 올드보이의 신화는 결코 꺾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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