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생명을 구한 7명의 영웅

라이프스타일|2016. 11. 3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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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슈퍼 히어로에 열광 합니다. 악당에 맞서 싸우는 이들의 이야기는 영화화 되었고 사람들은 정의의 편에 싸우는 이들을 '영웅'이라 부릅니다. 지금 알려드리는 이야기는 영화속 슈퍼 히어로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해낸 기적과도 같은 내용입니다. 사람들의 생명을 구한 7명의 영웅의 이야기



1. 양쯔강 다리의 첸




중국에서 투신자살 시도가 가장 많은 양쯔강. 중국에서 택배 기사로 일하고 있는 첸은 어느날 다리위에서 투신 자살을 하려는 한 노숙자를 발견하게 됩니다. 거리를 조금씩 좁혀가며 이 남자의 행동을 유심히 지켜보던 첸은 이 남성이 다리 아래로 뛰어내리려 하자 극적으로 이 남성을 잡아 목숨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뒤늦게 이 남성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기 시작했고 첸의 이러한 선행이 처음이 아니라고 합니다. 지난 2004년부터 첸이 양쯔강 다리위에서 살린 목숨이 무려 321명 첸은 가장 현실적인 '영웅'이라 생각합니다



2. 240만명 아기를 살린 제임스 해리슨




일명 황금팔 할아버지로 불리는 호주의 제임스 해리슨. 13세의 나이에 폐렴에 걸려 폐를 제거해야하는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수술을 위해선 많은 양의 피가 필요했고 목숨을 구한 13세 제임스 해리슨은 그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자신의 혈액을 기부하기로 약속합니다. 그런데 그의 피에 Rhesus 병을 막는 항체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고 Anti-D 라고 불리는 질병에 대한 백신의 기초가 됩니다. 제임스 해리슨은 약 1000회 이상의 수혈을 했고 자신의 딸 트레이시를 포함해 240만명 아이들을 살린 영웅이자 '황금팔 할아버지'로 불리게 됐습니다




3. 생명을 구한 영화감독 존말코비치




영화 킬링필드, 존 말코비치되기, 레드, 웜바디스 등 작품에 출연한 배우 겸 감독인 존 말코비치가 아내와 함께 캐나다 여행하던 짐 월폴의 생명을 구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호텔 레스토랑으로 향하던 중 연석에 발이 걸려 넘어지면서 목 부위기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고 그때 인근에 있던 존 말코비치 감독이 재빨리 상처 부위를 압박해 지혈과 함께 응급조치를 취하면서 월폴은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4. 니콜라스 효과




1994년 가족과 이탈리아를 여행하던 소년 니콜라스가 총을 든 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고 뇌사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모든 희망이 무너져 내린 순간 7살 니콜라스의 삶이 이대로 끝나길 원하지 않았던 부모는 아이의 장기를 기증하게 됩니다. 7살 니콜라스의 심장은 로마의 소년에게 갔고 간은 시칠리아 소녀에게 전해졌으며 신장, 췌장, 각막 등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전해지게 됩니다. 이같은 사실은 한 언론사에 의해 주목이 되고 전 세계적으로 이같은 선행이 알려지게 됩니다. 당시 이탈리아 장기기증률은 유럽국가 중 가장 낮았지만 니콜라스의 선행이 알려지면서 큰 충격에 빠졌던 이탈리아 사람들은 이소식을 접하고 나서 장기기증률이 4배나 증가했으며 이것을 '니콜라스 효과'라 부르게 됐다고 합니다




5. 인도 빈슈누 슈레스타




구르카 인은 무한한 용기가 있는 전사가 되기 위해 수백년 넘게 입증 된 네팔의 병사들 입니다. 그들은 쿠크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0년 빈슈누 슈레스타는 구르카 퇴임 후 기차를 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고락푸르로 향하던 기차에 20명이 넘는 무장 강도들이 탑승을 하고 승객들을 강탈하기 시작합니다. 슈레스타는 자신의 쿠크리를 활용해 18세 소년를 겁탈하려는 남성을 공격하게 되고 약 10여분 동안 강도들을 물리치게 됩니다 당시 사상사 3명이 발생했으며 슈레스타는 왼손에 상처를 입어 2개월간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녀를 구한 영웅에게 가족은 상당한 액수의 현금을 보상하길 원했지만 그는 자신의 의무였다며 한사코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6. 동생을 살린 6살 언니 라모나 깁스




2011년 당시 6살 라모나 깁스는 여동생 트리시와 함께 브리스톨의 보도 밖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94세 노인이 몰고 있던 차량이 뒤늦게 아이들을 발견했고 운전 미숙으로 브레이크가 아닌 가속 패달을 밟게 됩니다. 이에 놀란 언니 라모나 깁스가 동생 트리시를 밀치고 대신 온몸으로 차에 부딪치게 됩니다. 갈비뼈 골절, 간과 폐 손상, 골반 타박상, 무릎 골절과 내출혈 등 이 끔찍한 사고에 5번의 수술이 필요했습니다. 다행히 라모나 깁스는 생명을 구했고 당시 의사들은 만약 동생 트리시가 사고를 당했다면 의심할 여지 없이 사망했을거라고 합니다.





7. 필리핀 마닐라의 영웅




필리핀은 기괴한 열대선 저기압으로 일년에 여러차례 태풍이 휩쓸고 지나가는 나라입니다. 2009년 태풍 케샤나가 사상 최대의 폭우를 발생하며 기록적인 재난을 일으킵니다. 마닐라 거리에는 홍수가 발생했고 마을 사람들이 휩슬려 떠내려가기 시작합니다. 18세 건설 노동자 Muelmar Magallanes 가 이를 발견하고 물속에 뛰어들어 30여명이 넘는 생명을 구합니다. 그런데 한 여성과 어린딸이 스티로폼 상자에 몸을 의지하며 급류에 떠내려 가는 것을 발견합니다. Muelmar Magallanes는 수많은 사람들을 구출하며 체력이 지쳐있었지만 초인적인 힘으로 두 사람을 무사히 구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젊은 영웅은 결국 힘이 풀려 수면아래로 사라지게 됩니다. 다음날 젊은 영웅은 수마일 떨어진 곳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이 됐고 이 이야기가 소문을 타고 필리핀 전역에 알려지게 됩니다. 당시 생명을 구한 여성과 딸은 그의 희생을 절대 잊지 않겠다며 나머지 인생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것이라 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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