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나이 코로나 확진 2차 예방접종 양성 전참시 불참

전현무 나이 학력 고향 키 몸무게 가족

 

전현무 나이는 1977년 11월 7일생으로 올해 나이 44세 입니다. 고향은 서울 양천구 목동이며 거주지는 삼성도 입니다. 본관은 천안 전시이며 키 173cm, 몸무게 81kg 이며 혈액형은 B형 입니다.

 

 

전현무 학력은 서울영도초등학교 졸업, 신목중학교, 명덕외국어고등학교 영어과 졸업,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 사회학 학사 출신입니다. 병역은 카투사 출신으로 만기전역 했습니다. 소속사는 SM C&C 이며 전현무 데뷔는 2003년 조선일보 공채 43기 기자, 2004년 YTN 공채 8기 앵커, 2006년 KBS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입니다.

 

전현무 코로나 확진

 

방송인 전현무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여파로 4일 예정된 <전지적 참견 시점> 녹화에 불참했습니다. 전현무는 자가 키트로 검사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와 PCR 검사를 받았습니다. 이날 오후 결과를 기다리며 자가격리에 돌입했는데요.

 

 

코로나 확진으로 전참시는 전현무 대타로 서장훈이 임시 MC로 긴급 투입이 됐습니다. 전현무는 4번의 자가키트 검사 결과 마지막 한번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합니다. 최종적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2차 접종을 완료한 돌파감염 됐습니다.

 

전현무는 현재 전참시 외에 나혼자산다, 국대는 국대다, 톡파원25시, 프리한19 등 6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현무가 진행을 맡았던 프로그램 출연진과 제작진 그리고 스태프 모두 검사를 받게 됩니다.

 

 

전참시에는 고정 진행자 전현무 외에도 개그맨 양세형이 녹화에 불참합니다. 양세형은 최근 코로나에 감염됐다가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이날 자가격리가 끝났으나 선제 방역 차원에서 녹화에 빠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