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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 부산 데이트 이필모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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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의 길거리 데이트 현장이 알려 졌습니다. 서수연 여배우 아우라 부신 직찍 이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배우 이필모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 공개 소개팅 녀 서수연에 대한 언급을 했습니다. 서수연과 5번 만났고 자신의 연극을 보러와서 총 6번을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제작진의 요청 때문에 개인적인 연락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수연과 배우 이필모 두 사람의 인연은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드라마 '가화만사성' 촬영 당시 우연히 만나 같이 사진도 찍었다며 인연임을 증명 했습니다.


18일 방송된 '연애의 맛'에서 두 사람은 서울대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장미원 앞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준비하던 중 달력을 보며 우리는 며칠이죠? 라는 질문에 이필모는 얼마나 됐을까요 라며 되물었습니다.



당황할 수도 있었지만 서수연은 재치있게 처음 안녕하세요 했을 때부터가 처음이라며 우리가 세 번 만났으니까 3일로 할까요라며 분위기를 이어가기도 했습니다.



이필모는 앞서 모델 이엘린과 소개팅을 했으나 제작진의 제안으로 서수연과 소개팅 자리를 갖게 되며 인연을 만들었습니다.


서수연은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한 학생으로 현재 박사과정을 밟으며 강사로 활동 중입니다. 88년 생으로 나이는 31살로 예상되며 45세 이필모와 14살 띠동갑을 넘어서는 나이차를 갖고 있습니다.



서수연이 방송 데뷔를 노리고 있지 않는다면 눈빛에서 애정이 물씬 드는 만큼 두 사람의 관계가 결혼까지 이어지길 바라는 네티즌들의 마음이 한결 같습니다. 



진심이 묻어나오는 이필모의 눈빛이나 멘트 하나하나가 방송용이 아닌 리얼 그 자체임을 보여주고 있어 두 사람의 달콤함에 시청자들 역시 녹아들고 있습니다.



실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필모는 서수연을 떠올리며 살짝 마음이 있다며 정말 좋고 괜찮은 사람이다 라며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김종민 황미나 커플에 이은 2호 커플 조짐을 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두 사람 입니다.



이필모 서수연 두 사람은 최근 방송 촬영 때문인지 부산에서 데이트를 즐겼도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시민들이 사진을 촬영 SNS를 통해 인증을 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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