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슈 honeyJ 2018. 2. 26. 18:14
이윤미 주영훈 논란 반성한다 입장 전문 방송인이자 주영훈 아내 이윤미가 남편 수영장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길고 길었던 일주일 많이 생각하고 반성도 했습니다'라며 주영훈의 경솔한 행동에 대한 게시글을 남겼습니다. 주영훈 수영장 논란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김종국이 부릅니다 제자리걸음'이라는 내용으로 일반인이 수영하고 있는 영상을 게시하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수영장에서 튜브에 의지한채 열심히 팔다리를 저어보지만 좀처럼 앞으로 나가지 않는 모습을 비하해 영상을 게시하며 물의를 일으킨 것인데요. 이윤미 입장 심경 전문 길고길었던 일주일 많이 생각하고 반성도했습니다. 늘 잘살아보겠다고 다짐하고 좋은 엄마가 되기위해 노력하고 선한 영량력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