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슈 honeyJ 2017. 12. 29. 21:03
MBC 방송연예대상이 29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대상 후보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파업으로 인해 방송에 영향을 끼치긴 했지만 가장 사랑을 받았던 무한도전과 나혼자산다 두 예능 프로그램에서 대상 후보가 나타날 것이라는 예측이 높은가운데 유재석과 전현무가 대상 후보로 높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MB 파업 종류 후 무한도전 첫 방송 재개와 함께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높은 시청률은 역시 무한도전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하지 않았고 유재석의 영향력이 예전만 못하다고 해도 그 공로가 적지 않기에 유력하다 할 수 있습니다. 유재석이 2017 MBC 방송연예대상 유력한 후보인 가운데 올 한해 동시간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나혼자산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