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honeyJ 2017. 4. 12. 11:21
세계에는 다양한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무궁무진 합니다. 거친 사나이들의 격투기, 익스트림 서핑, 하늘을 누비는 글라이더, 산악자전거, 암벽등반 등 위험하지만 스릴을 즐기는 사람들에 대한 경의로움은 남다르지만 오늘 소개해드리는 간 하나쯤은 집에 모셔두고 다닐 것 같은 익스트림 스포츠 끝판왕들에 비하면 약간의 짜릿함이라 할 수 있을 정도의 위험을 즐기는 이들을 소개합니다 노르웨이에 위치한 절벽위에 널판지를 놓고 외발 자전거로 균형을 잡고 있는 사람. 오히렬 보는 사람의 심장이 쫄깃해 질 것 같은 위험한 연출이지만 이 남성의 입가에 미소를 띄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소름이 돋을 것입니다 까마득히 높은 절벽 아래를 내려다보는 37세 카약 제작자 스티브 피셔, 33세 남아공 출신 데일 자딘, 33세 미국인 샘 드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