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슈 honeyJ 2017. 12. 31. 13:23
배우 윤균상 무관 논란에도 불구 자신의 인스타를 통해 축하 인사를 전하며 대인배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2017 MBC 연기대상은 30부작으로 진행되며 흥행에 성공한 드람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이 작가상 아역상 최우수연기상과 배우 김상중이 대상을 거머쥐며 8관왕을 석권했습니다. 그러나 드라마 주인공이자 극중 홍길동 역을 통해 명연기를 펼쳤던 배우 윤균상에게 어떤 수상의 영광을 전달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는 것. 네티즌 역시 조연도 아닌 드라마 흥행에 혁혁한 성과를 올린 윤균상이 무관 이라는 사실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더구나 그런 아쉬움 속에 윤균상이 자신의 SNS 계정에 많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너무 축하하고 사랑합니다 라며 소감을 남겨 대인배의 면모를 보이고 있답니다. 윤균상은 30부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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