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honeyJ 2017. 11. 22. 13:57
파이터는 강한 남성을 상징하는 의미로 부각됩니다. 충무로의 가장 핫한 마동석이 인기있는 이유 중에는 부산행, 범죄도시에서 보여주는 강한 남성의 파워를 그대로 표출하기 때문인데요. 실제 싸움 실력보다는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 만으로 싸움을 잘 할 것 같은 연예인 순위를 정해보았습니다. 누구나 다 생각하는 인물부터 공감대가 형성 될 수 있는 재미 요소를 통해 싸움 이미지 랭킹 톱7을 알려드리겠습니다. 7위. 강개리 강개리는 최근 첫 아들을 얻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데요. 런닝맨을 통해 그가 전설의 싸움꾼이라며 이미지 마케팅이 되는가 했더니 생각보다 대단한 인물 보여지는 외모와는 달리 용인대학교 경호학과 출신이며 권투경력 10년 종합 8단 무술인이라는 사실. 순박한 이미지로 상대를 방심하게 한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