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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우효광 부부 바다 이름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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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우효광 부부 바다 이름짓기


임신 7개월에 접어든 추자현

남편 우효광과 함께 태명 바다의 이름짓기에 나섭니다

국제 부부답게 한국과 중국에서 불리기 편한 이름 찾기

추우부부 2세의 작명 센스가 돋보일 동상이몽2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지난 동상이몽 방송

임신 6개월에 접어들며 뱃속 바다의 태동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우효광이 추자현을 안고 자는데 바다가 발로 차는게

느껴진다며 감격스러운 심정을 전달했는데요


우효광은 바다가 '왜 나를 발로 차는건데' 라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추자현 임신 소식이 전달된지 몇개월 된 것 같지 않은데

벌서 7개월차에 접어든 추자현 우효광 부부


출산이 임박해지는 시기가 다가오면서

점점 준비할 것이 많아진다고 하는데 19일 동상이몽2

바다의 이름짓기 고민에 빠진 부부의 모습이 보여집니다


.





추자현은 기상천외한 우효광의 작명 센스에 기겁을 하고

이때 추자현은 추우부부가 중국과 한국 커플이기 때문에

중국과 한국 모두 사용 가능한 이름을 찾으려 한 것인데요




우동, 우풍과 같은 외자에서

딸이면 우탕이라 하자는 놀라운 작명센스를 보이는 우효광

이에 추자현은 차라리 캔디라고 하자며 덧붙이는데요





이름이라는게 일단 한 번 만들고나면

다시 바꿀 수 없는데다 사람의 운명이 이름따라 간다고 해서

비싼 돈을 들여 작명소를 찾기도 합니다


게임 캐릭터 이름 하나 만드는데도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데 2세 우바다 이름 짓기가

그리 쉬울리 없을 듯 합니다


.





태명 우바다 이름 짓기

추우커플에 제시하며 극적 타결한 이름을 무엇일까

동상이몽2 19일 밤 11:10분에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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