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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김은정 김경애 여자컬링 태민 강다니엘 전화 리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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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김은정 김경애 여자컬링 태민 강다니엘 전화 리액션


무한도전 평창 동계 올림픽 여자 컬링 대표팀 출연

안경선배 김은정 샤이니 태민 팬

영미동생 김경애 강다니엘 전화통화 후

바닥에 엎드린 사연이 공개되며 큰 웃음을 나타냈습니다




무한도전 멤버와 컬벤져스의 만남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이 동계 올림픽 폐막 후 각종 예능

섭외 1순위에 오르며 집중 관심


평소 무한도전 애청하던 컬벤져스 여자 컬링팀이

첫 예능으로 무한도전을 선택하며

의성 체육관에서 공식 만남을 가지게 됐습니다


.





무한도전 멤버들과 첫 만남에서

소녀팬 모습으로 격한 반응을 한 여자컬링 대표팀


특히 안경선배 김은정과 영미동생 김경애가

샤이니 태민, 강다니엘 팬심을 드러내며 격한 반응을

선보였는데 컬벤져스와의 사전 인터뷰를 통한

철저한 준비를 한 무한도전





무한도전 제작진은 사전 태민과 강다니엘 측과

약속을 한 듯 소녀팬 김은정과 김경애를 위해

전화 연결을 준비했습니다





영미동생 김경애는 강다니엘 목소리가 나오자

깜짝 놀란듯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데다

강다니엘 한 마디에 바닥에 엎드려 절을 하는

리액션을 취하며 웃음바다를 만들었습니다


.





김경애 선수가 강다니엘에 대한 팬심이 대단해서

측근 김초희 선수의 말에 따르면 김경애 선수 어머니가

강다니엘 때문에 화가 많이 나셨다고 하네요


동경하던 스타의 목소리를 전화 통화지만 간적적으로

직접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를 들었으니

그녀의 리액션도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물론

김경애 선수의 격한 소녀팬심에 놀라기도 잠시

그녀의 돌발행동에 스튜디오가 웃음으로

발칵 뒤집어지기도 했답니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와 여자 컬링 대표팀의

컬링 대결은 다음주 24일 방송 될 예정이며

무한도전은 2주 뒤 종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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