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아빠 홍대 가맹점주 유쾌한 부자 - 승리 천우희

승리아빠 홍대 가맹점주 유쾌한 부자

나혼자산다 빅뱅 승리 무지개라이브

가수 승리가 아닌 사업가 승리의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가맹주 세미나 당일 홍대, 명동, 광주 가맹점주가

승리 가족으로 드러나며 주목 받았는데요

승리 본점 사무실은 강남이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해 있으며

이름뿐인 대표가 아닌 직접 가맹점을 챙기는

CEO 모습을 보이며 다시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아침 드라마에 나올법한 회의장면이

예능에 노출되며 신선함을 불러일으킨 승리 대표

레시피 개발에 큰 도움이 된 분에게

시상을 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이는 승리

.

가맹주 세미나에서 어린 대표에게

직설을 난무하며 분위기를 아슬아슬하게 몰아가는

남성분이 홍대 가맹점주 입니다

대표에게 매장 방문한적 있습니까

노는게 더 많은 거 같아요 라며 제대로 일침

가맹점 회의가 끝나고

홍대 가맹점주와 명동 가맹점주를 따로불러

식사를 마련하는 승리

알고보니 대표에게 거침없는 입담을

던진 홍대 가맹점주가 승리아빠

명동 가맹점주 승리엄마, 광주 가맹점주 이모

이렇게 가족 운영으로 구성

배우 백일섭 씨를 닮은 인상좋은 승리아빠

과거 승리가 라디오스타 출연당시

아버지가 남긴 명언 '거지같이 살지마라' 방송이후

승리 아빠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며

나름 팬서비스를 철저히 즐기신다는군요

.

승리의 사업가적인 면모는 엄마를 닮았고

유쾌한 입담은 아빠를 닮은 것 같습니다 구수한 입담과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제대로 하시는 승리아빠

빅뱅 아빠 모임이 따로 있는데

억대 자산가 아들을 두고 있지만 취향은 소주

사람냄새 나는 구수함이 매력적인 분들

한편 승리가 배우 천우희와 친분을 갖고 싶어하는 부분이

방송을 통해 노출이 됐습니다

최근 빅뱅 태양 결혼식에 참여한 승리는

에너지 넘치는 배우 천우희에게 관심을 표현했으나

연락처를 물어보지 못해 천우희 SNS 팔로우 신청

이후 식사 자리를 갖게 됐다는데요

나쁜여자들에게 호되게 상처를 받은 승리

이상형이 착한 여자라고 했는데

배우 천우희와 관계가 열애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