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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인 9살 연하 신부와 웨딩화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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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찾사 출신으로 개그맨에서 아이돌 바이칸 멤버로 활약중인 이호찬과 함께 그런거야 유행어를 남긴 개그맨 김형인이 9살 연하의 신부와 결혼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 했습니다. 두 사람은 개그맨 후배의 소개로 1년 반 연애 후 결혼 약속을 잡게되었는데요.




지난 5일 연예 매체를 통해 한 차례 두 사람의 결혼 발표가 있었고 열흘만에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결혼식이 예정대로 진행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신랑에 비해 신부의 미모가 너무 아름다운 것이 특징이네요.




개그맨 김형인과 9세 연하 예비신부와의 웨딩화보에는 SBS 웃찾사 출신 동료 개그맨들이 대거 참여해 두 사람의 다양한 웨딩화보 촬영에 도움을 주었으며 현장 분위기는 무척 화기애애 했다고 합니다.





40세 김형인과 31세 최미예 두 예비부부의 결혼식은 올해 11월에 결혼식을 올리는 예비 신랑이자 웃찾사 후배 개그맨 김민기가 김형인의 결혼 소식을 기사로 알리게 되면서 화제성을 띄게 되었고 두 사람의 결혼식에 사회는 웃찾사 시절부터 절친인 개그맨 윤택이 맡게 된다고 합니다.




예비신부인 최미예 씨는 미용업 종사자로 과거 대학때 개그 동아리 활동을 한 적이 있어 두 사람 사이에 인연의 끈은 있었다고 봐야겠지요. 개그맨이라는 선입견 없이 첫 만남을 가지게 되었고 여자친구의 부모님이 오히려 김형인을 좋게 봐주시며 결혼 일정도 앞당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개그맨 김형인 9살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 소식이 전해진데다 결혼 일정이 생각보다 빠듯하게 잡혀서 때아닌 혼전임신 논란이 있었지만 오해일 뿐 절대 아니라고 답했답니다. 김형인은 다가오는 3월17일 오후3시 뉴힐탑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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