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지드래곤 이주연 열애설 데이트 목격

지드래곤과 이주연이 무술년 첫 열애의 주인공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빅뱅의 지드래곤과 에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은 지난해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사실무근으로 밝히며 한 차례 무마가 되었지만 두 사람이 서로의 아파트를 오가는 모습과 제주도 별장에 머물었다며 한 매체가 보도하며 열애설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지드래곤과 이주연 열애설의 시초는 두 사람의 콰이 영상이 SNS에 떠오르며 비슷한 배경과 포즈를 한 사진과 이주연이 올린 또다른 셀카 사진과 지드래곤이 SNS에 올렸던 배경 사진이 같은 모습이어서 열애설이 힘을 실었는데요. 현재 소속사를 통한 사실 확인중에 있다고 합니다.

디스패치는 1월1일 무술년 지드래곤과 이주연

열애설을 집중 보도 했습니다. 이미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바 있었기 때문에 그 관심은

결코 적지 않았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한화건설이 시공한 주상복합 아파트

갤러리아포레와 이주연의 아파트를

오가는 모습이 한 매체에 포착이 된 것인데요

이 매체는 서로의 아파트롤 오가며

데이트 장면을 포착하는 한편 최근 제주도 별장에

3박4일 일정으로 시간을 가진 정황까지

열애설에 힘을 싣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의 열애설에 관해

확인 중이라며 일축을 했고 지난해 11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 번복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의 시초는

일반 연애매체를 통한 스포가 아닌 두 사람이 찍은

사진의 배경이 비슷하다는 논란과 함께

관심이 집중되었지만 거의 소설화 되어가는

스토리 탓에 사실무근에 힘이 살짝 실렸는데요

두 사람의 열애설 장소는 서로의 집이었고

당시 이주연은 자신의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운행

지드래곤은 롤스로이스를 타고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확인 되었다고 합니다

지난 2017년은 병신년 초부터 많은 열애설과

결혼설이 오가며 연예계 가장 이슈가 많았던 해였습니다

열애설이 오르면 이미지에 치명타가 가해졌던

과거와는 달리 열애설에 대한 대중들의 시선이 무척

부드러워진만큼 두 사람의 두 번째 열애설이

확신이 될지 추측으로 끝날진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2018년 1월1일 열애설 주인공

지드래곤과 이주연 열애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올해 처음 이슈된 소식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