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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컬리컬킨 브렌다 송과 데이트 아재처럼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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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컬리 컬킨이 연인 브렌다 송과 파리에서 저녁식사와 산책하는 장면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악동 '나홀로집에 시리즈'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지만 어른들의 욕심에 희생양이 되며 마약과 알코올 중독에 찌든 2014년 근황이 알려지며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맥컬리 컬킨은 아시아계 배우 브랜다 송과의 열애설이 터지며 다시금 주목을 받았습니다. 불과 3년 사이 혈색마저 좋아진 그의 최근 모습은 프랑스 수도의 거리를 산책하는 장면인데요. 두 사람은 공식적인 연인 관계임을 밝힌적은 없지만 열애 중인 사실을 입증하는 사진들은 종종 발견됩니다.




지난 5일 미국 한 매체를 통해 프랑스 수도 파리의 밤거리를 다정하게 걷는 맥컬리 컬킨과 연인 브렌다 송. 2014년에 근황이라며 알려졌던 초췌한 모습은 없고 약간 배가 나와 아재스러운 모습은 있지만 귀품있는 외모는 살짝 돌아온 것 같습니다.






맥컬리 컬킨 근황이라며 올라왔던 3년 전 사진입니다.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나홀로집에' 주인공 소년의 성장 모습인데 전혀 매치가 되지 않은 외모에 큰 충격을 받았던 팬들. 알코올 중독 때문인지 살이 빠졌고 피부도 푸석해보여서 팬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답니다




맥컬리 컬킨은 브렌다 송과 파리에서 가장 유명한 레스토랑 중 하나이며 미슐랭 2스타인 L'Atelier에서 저녁 식사를 즐겼습니다.




두 사람은 현재 프랑스 수도 파리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배낭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지 추측에 의한 내용일 뿐 그가 진짜 배낭 여행 중인지에 대한 언급은 사실상 구체적이지 않습니다.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은 해외 매체에서 몇 차례 소식을 다룬적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것은 아니지만 서로의 SNS에 지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는가 하면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이 자주 목격되면서 관심을 주목받고 있습니다.





나홀로집에 시리즈를 비롯해 몇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5년간 아역 스타가 벌어들인 수익금만 무려 290억원에 달합니다. 90년대 기준이기 때문에 지금 가치고 생각하면 엄청난 수익인데요. 영화 흥행과 함께 인생의 가장 쓴 맛을 봐야 했던 그 였기에 지금의 모습이 그저 안타깝기만 합니다. 언제쯤 작품을 통해 그의 근황을 확인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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