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오마주 소피아 해외에서 먼저 이슈
- 라이프스타일
- 2017. 9. 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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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열풍이 전세계적으로 휘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보다 해외에 먼저 이슈가 된 한국 걸그룹이 있습니다. 아직 정식 데뷔를 하지 않았지만 다양한 무대 행사로 인지도를 얻고 있는 걸그룹 <오마주 O My Jewel>인데요. 4인조 여성 그룹으로 2명의 한국인 김유리, 김산하와 중국인 왕정희, 러시아 출신 소피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러시아계 이스라엘 출신 소피아 라마자노바는 뛰어난 외모와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아시아 매채에서 먼저 소개를 할 정도라고 합니다.
▲ 10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무대 경험을 위해
여러 행사를 진행 중이며 9월초 'I Swear'을
불러 시선을 모으고 있답니다
▲ K-POP이 전 세계적인 열풍으로 끌어오르며
해외에서도 많은 연습생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백인계 아이돌의 등장은 초유의 관심사
▲ 노래 실력은 물론 춤실력도 상당해
K-POP 그룹 데뷔 이전에 그룹 활동을 했으며
다양한 댄스 경연의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 아직 데뷔 일자가 정확하게 나오지 않았지만
새로운 아이돌에 목말라 있는 방송 콘텐츠에
어떤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지 관심이 집중되네요
▲ 유튜브에서 오마주를 검색하면
무대 영상이 나오는데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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