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부럽지 않은 브루나이 왕자의 억소리 나는 일상
- 라이프스타일
- 2017. 9. 19. 23:09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 브루나이 국왕 하사날 볼키아는 가장 크고 호화로운 궁전에서 살고있는데 금과 다이아가 일부 인테리어로 치장되어 있으며 금과 은으로 장식된 257개의 욕실, 5성급 호텔 수준의 스위트룸 650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브루나이 국왕은 자동차 수집광으로 유명한데 약 5000대의 차량을 5개의 격납고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최근 브루나이 국왕의 아들인 압둘 마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금수저 왕자의 일상이 담긴 인스타그램이 공개가 되며 만수르 부럽지 않은 럭셔리한 일상 자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답니다.
1. 브루나이 국왕의 소소한 취미
금수저 브루나이 왕자의 일상에 앞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루나이 국왕의 소소한 취미 생활에 대해 살짝 알려드릴께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그리 알려지지 않은 국가이기도 하지만 이분의 취미 생활만 엿봐도 결코 만만치 않음을 알 수 있답니다.
호수위에 금으로 장식된 궁전이 보이시나요
실외에는 금과 은으로 인테리어를 했고 실내에는
다이아몬드와 금으로 장식을 했다고 합니다
5성급 호텔수준 스위트룸만 650개
▲ 특별한 행사때 국왕이 이용하는 차량
순금으로 세공한 롤스로이스 자동차
▲ 5개의 격납고 중에 공개된 2곳
클래식 자동차부터 한정판 슈퍼카에 이르기까지
약 5000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브루나이 국왕 전용기
겉보기에는 특별함이 없어보이나요
▲ 순금으로 인테리어 된 실내 장식은 물론
순금 월풀 욕조를 비롯해 1억2천만 달러를 추가로
비용을 들여 재설계 된 럭셔리 비행기 수준
그외 소형 항공기 6대, 헬리콥터 2대를 따로 보유
2. 금수저 브루나이 왕자의 초호화 일상
어린 시절부터 신동 소리를 듣고 성장할만큼 다재다능함을 엿보였던 브루나이 왕자. 국왕의 10번째 아들로 엑티비티 스포츠를 즐기며 훈훈한 일상을 즐기지만 애완동물로 백호를 키우고 집근처 장을 보러 나가는데 골라야 할 차종만 수백여대 나름 평범한 서민 체험을 즐긴다지만 그것도 금수저 입장에서 일 뿐. 최근 외교적인 분야에서 특출난 성과를 보이며 인지도 마저 급부상 중인 왕자님
▲ 귀족 스포츠인 승마를 즐겨하며
위험하지만 스릴있는 다양한 액티비티 스포츠를
즐겨하는 있어보이는 왕자
▲ 하늘과 땅 뿐만 아니라 바다에서도
그의 취미 생활은 계속되는데 다이빙, 수영 역시도
수준급의 실력파
▲ 훈훈한 외모에 각종 스포츠로 만들어진 근육
인성도 좋고 그를 따르는 친구들도 국적이 다양해
대인 관계또한 무난한 수준
▲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은 아들 답다
한정판 스포츠카를 비롯해 격납고까지 가지 않아도
집앞에 항시 대기중인 차량만 수십대
▲ 만수르가 최고인 줄 알았더니
브루나이 왕자의 삶 역시 부럽기는 마찬가지
▲ 안해본 스포츠가 없고 안타본 차량이 없으며
취미로 소형 항공기를 운행하기 위해
비행 조종사 자격증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 하고 싶은 모든것을 할 능력이 되고
재정적 지원이 빵빵 하지만 10번째 왕자인만큼
나타내야 할 성과 또한 분명해야 한다네요
▲ 브루나의 국왕의 압도적인 위엄에는 못 미쳐도
만수르 부럽지 않은 초호화 일상은 브루나이 라는
국가를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해주는군요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