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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서 떨어져 암을 조기 발견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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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유독 말을 좋아했던 폴리는 성인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말을 타는 취미를 갖게 됩니다. 폴리가 30살이 되던 해 전직 경주마인 Yorkie라 불리는 말을 타고 질주를 하던 중 방목장 주변에서 낙마하는 사고가 발생합니다. 말과 함께 넘어지며 큰 사고를 당할 위기에 처했고 심한 성처와 함께 통증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급격한 통증을 호소하자 센터에서 구급차를 불러 45분만에 응급 구조 대원에게 인계가 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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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들것에 실으려 할 때 비로소 그녀의 손가락이 부러진 것을 알 수 있었고 허리 통증을 동반한 심각한 부상에 호흡 조차 힘겨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CT 스캔을 통해 그녀의 척추가 절반 정도 금이 간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사건을 뒤늦게 알게 됩니다.

 

 

 

 

CT 촬영과 정밀 검사를 통해 예기치 않은

소식을 접하게 되는데요. 난소에 4cm 낭종이 발견된 것

우선 척추 고정이 최우선이었기에 두 개의 금속막대

4개의 나사를 삽입하는 수술을 진행

 

두 달 후에 혈액 검사를 통해 낭종이 양성임을

확인할 수 있었고 경과를 지켜보며 종양 제거를 하는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는 소견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3주후 수술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양성 종양이 암으로 변질되었음을 확인하게 되었고

초기에 제거를 하게되는 케이스로 남게 됩니다

 

사실 이 부분은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에

대게 암으로 전이가 된 상태에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대단히 운이 좋은 경우라며

이 내용은 기사에도 실리게 됩니다

 

 

재발 위험때문에 그녀는 몇 주 단위로

병원을 수시로 다녀야 했으며 점차 그 주기가

늘어났지만 결국 6개월 후 암에 걸리지

않았음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5년 이내 정기적인 검사를 꾸준히

진행을 해야하지만 현재까지 호전을 보이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즐기고 있다네요

 

 

 

 

치료 후 2년동안 암이 재발하지 않자

그녀는 임신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최소한

2년 동안 암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만 아기에게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소견을 듣게 되었고

남편과의 상의 끝에 2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려 비로소

임신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말에서 떨어지면서 척추 골절이라는 큰 부상을

입게되었지만 오히려 그때문에 자궁 절제를 하는 상황에

치닫지 않았기에 임신을 할 수 있었다며 지금은

전화위복이 되었다며 소감을 전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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