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간식비 38만원 48kg 대식가의 일상

화성인 바이러스를 시청하다 우연히 연관 검색에 등장한 48kg 대식가. 24인치 날씬한 허리둘레와 완벽한 S라인 바디를 자랑하지만 라면은 한번에 5개 이상, 수시로 간식을 입에 달고 살며 햄버거 20개와 감자튀김을 한 번에 먹고도 체중 변화가 없는 대식가. 일주일치 간식 비용만 무려 38만원 먹어도 너무 먹는 화성인급 대식가에 대한 내용

48kg 대식가 허태련

체육 교사인 대식가 허태련의 신체 사이즈는 키 170cm, 몸무게 48kg, 허리 24인치 먹는 양에 비해 너무나 마른 체형의 소유자로 방송을 통해 봤지만 평범한 사람들 입장에선 조금 억울할 만큼 부러운 체질을 갖고 있는 그녀

식사와 간식은 별개

대부분 여성들은 밥을 먹는 배와 디저트 배가 따로 있다지만 밥을 먹는 수준의 간식을 끊임없이 섭취하는 그녀에게는 전혀 다른 내용으로 다가 옵니다. 점심 식사 후 간식으로 섭취하는 햄버거와 감자튀김, 음료의 양이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 급하게 흡입하지 않고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움직이지 않고 즐기는게 그녀의 노하우라면 노하우

손과 입은 쉬지 않는다

충분히 만족할 만큼의 식사와 간식을 병행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입과 손. 책상 서랍은 물론 개인 캐비닛에도 다양한 먹을 것으로 풍족하게 채워져 있는데 대체 한 달 식비로 사용되는 금액이 얼마인지 궁금할지경 치사하게 먹는 걸로 뭐라할 수는 없다지만 그 정도가 대단하다고 밖에 할 수 없네요

일주일 치 간식비용 38만원

마트에서 장을 보는 그녀. 좋아하는 간식류를 거의 쓸어 담드시 챙겨넣는데 1인 카트 2대를 끌고 다니는 폼이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 것 같은데 총 합계가 무려 38만원 그런데 한 가지 중요한 것은 행사용 할인 상품과 1+1과 같은 상품들이 합쳐있기 때문에 원 가격으로 따지면 최소 20%~30%는 더 나간다는 것이에요

식탐을 행복으로 즐기는 그녀

식탐이 높은데다 먹는 것을 행복으로 여기기에 벌어들이는 수익의 대부분이 식비로 지출이 된다네요. 일년 평균 1680만원이 식비라니 할 말이 없습니다. 날씬한 몸매와는 상관없이 엄청나게 흡입을 하는데도 어떻게 몸매가 유지되는 것일까요

변화된 체질과 꾸준한 운동 효과

처음부터 몸매가 타고난 것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체형이 상당히 뚱뚱한 편이 었는데 줄넘기를 접하면서 몸매 유지가 가능 했던 것 게다가 체육 전공을 하면서 자연스레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면서 체질까지 변한 것 같습니다. 단순히 운동만으로 48kg 몸매 유지가 된다는 것은 불가능 행복 지수가 높은데다 체질 변화와 규칙적인 운동이 지금의 그녀를 만든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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