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학부모의 럭셔리한 인스타그램 사진 6가지
- 라이프스타일
- 2017. 5. 9. 23:38
해외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때아닌 금수저 논란으로 시끌벅적 합니다. 자녀를 둔 학부모가 개인 계정을 통해 자신의 부를 과시하는 사진을 게시해 부러움과 질투를 사고 있는데요. 이제 막 부모가 되었지만 여전히 럭셔리한 삶을 포기하지 않고 즐기는 이들의 뻔뻔한 인스타그램 사진을 감상해보세요.
1. 아내바스티안 요타 - 독일
상당한 부를 축척하고 있는 그녀는 부모가 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여전히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부를 과시하는 면이 줄지 않고 있습니다. 엄청난 액수의 돈을 욕조에 뿌려놓고 즐기는 모습.
2. 율리안나 - 러시아
자녀를 둔 엄마라는 느낌보다 20대 후반의 아가씨 포스. 빨간 페라리 458 스파이더를 탑승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율리안나의 페라리 가격은 무려 약 2억 5천만원. 모델인 그녀의 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 알려져 있습니다.
3. 에미르 바하디르 - 터키
터키의 유명한 부동산 공동 창업자인 에미르 바하디르는 그의 호화로운 생활 방식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는 것을 전혀 꺼려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럭셔리한 삶을 공유함으로써 시선을 즐기는 것 같군요.
4. 마리나 메이어 - 러시아
러시아 인스타그램 스타인 마리나 메이어는 자신의 매력을 끊임없이 과시 합니다. 그녀를 지지하는 팬층도 많으며 최근 '크리스티앙 루부탱' 신발 한 켤레와 럭셔리 차량 앞 사진은 그녀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5. 이만 로페즈
디자이너이자 설립자인 이만 로페즈의 취미는 여행사를 통해 일등석에서 샴페인을 마시는 것입니다. 또한 그녀가 애착을 갖고 수집하는 것은 '크리스티앙 루부탱' 구두라고 합니다. 그녀의 하루중 가장 애착을 갖는 장소는 루부탱 구두가 장식된 황금 프레임 장식장 앞 이라고 합니다.
6. 아이의 생일선물
인터넷을 통해 알려진 한 모녀의 사진 입니다. 엄마는 아이의 생일 선물을 사주기 위해 루이비통 매장을 방문해 아이가 마음에 들어하는 가방을 일시불로 구매한 모습은 꽤 오랜시간 화재가 됐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