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잊어버린 국내 여배우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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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2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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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고 싶고 아름다워지고 싶은 것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것입니다. 생활 패턴에 여유가 없어도 관리된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 자신만의 방법으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이들을 보면 부러움과 질투가 나기 마련인데요. 할리우드 배우 못지 않은 연기력과 동안형 외모로 손꼽히는 국내 여배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꾸준한 자기 관리로 중무장한 연예인들. 직업 특성 때문에 다른 이들처럼 마음껏 먹고 늘어지는 삶을 살 수 없기에 안타까운 반면 대중들의 질투어린 시선을 어쩌면 즐길지도 모르는 그녀들의 완벽한 바디라인 '뱀파이어 추정되는 국내 여배우 TOP 5'

5. 박준금 - 56세

박준금의 어린시절에는 배우 신세경 닮은 꼴로 한때 방송에 공개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배우이지만 로멘스 보다 나쁜 시어머니 역할로 자주 등장하며 캐릭터를 잡았는데요. 한 번의 이혼 경력이 있으며 62년생 56세라는 믿기지 않은 나이에 비해 상당한 동안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4. 김희애 - 51세

1983년 영화 '스무해 첫째날' 데뷔해 영화, 드라마, CF 등 꽤 많은 작품활동으로 그녀의 연기는 한층 성숙해지며 변했지만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것 그녀의 관리된 외모 였습니다. 배우 김성령과 동갑이며 원조 방부제 미녀라고 불리며 여전한 아름다움으로 한번씩 깜짝 놀래키는 국보급 여배우.

3. 송윤아 - 45세

한때 국민 여신으로 불리며 탑배우로 활약 했던 송윤아. 이분도 세상을 거꾸로 살아가시는지 30대 모습을 현재까지 유지하고 계십니다. 사람이 양심이 있으면 노화가 진행되어야 하는데 양심이 없으시네요. 배우 송윤아와 소녀시대 윤아가 지난 19일 한끼줍쇼 촬영을 마쳤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그녀의 근황을 알 수 있겠군요. 좀더 다양한 작품에서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하는데 방송에 좀 나오세요.

2. 이일화 - 47세

배우 이일화는 요즘 세대들은 응답하라 시리즈를 통해 알게 되었지만 3040 세대들은 드라마 '아씨', '야인시대' 를 통해 먼저 알 수 있었을 겁니다. 다양한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했지만 역시 두각을 나타낸건 '응답하라 시리즈' 이후라고 보여지네요. 최근 해피투게더를 통해 근황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화보 촬영 때문에 복근을 만든다고 했었는데 확인해보니 정말 식스팩을 만든 30대 몸매를 만드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