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도 믿기힘든 절묘한 착시 사진 10가지

착각 중 시각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착시라고 합니다. 사물을 어떻게 배치를 하고 어떤 형태를 띄느냐에 따라 사람의 눈에 들어오는 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보이기도 하는데요. 트릭아트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내용은 가벼운 소품을 활용한 신기한 착시 사진 10가지 입니다.

작은 아이템 하나만으로 놀라운 효과를 나타내는 이들의 기상천외한 발상 살짝 엿보도록 하겠습니다.

1. 도로위의 택시

사진가이자 관광객 인 마이클 휴즈 (Michael Hughes)가 기념품을 사용하여 시원한 착시 현상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2. 사막 위 새로운 피라미드

Michael은 흔한 그림 엽서를 보다 독창적으로 만들고 싶어 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재미난 엽서를 만들기 위해 피라미드 기념품으로 독특한 발상의 전환을 합니다.

3. 색깔 옷을 입을 에펠탑

프랑스 여행을 떠난 마이클은 기념품 상점에서 에펠탑 모형의 장난감을 구입합니다. 무거운 철근에 옷을 입히고 싶었던 것일까요. 놀라우면서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어냈습니다.

4. 같은 장소 다른 시간대

에스콰이어 패션 디렉터 닉 설리반은 서로 다른 시간대의 사진을 겹쳐 재미있는 작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너무나 절묘한 두 장의 사진 겹치기는 많은 영감을 전달하고 있네요.

5. 종이로 만들어낸 착시

28세의 한 회사원은 종이와 가위로 자전거, 집, 레고 모형을 만들었습니다. 이 세가지 아이템은 놀랍게고 절묘한 배치와 함께 상상을 현실로 만든 착시현상을 만들어 냈습니다. 단순한 발상에서 착한된 놀라움 아이디어가 멋지군요.

6. 영화 장면 실체화

캐나다 사진 작가는 영화의 상징적인 장면을 필름으로 뽑아 뉴욕, 로스 앤젤레스, 시카고, 나폴리 등 도시를 여행하며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매우 절묘한 위치에서 그가 남긴 것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7. 영화 속 명장면 연출

한 아마추어 아티스트는 자신의 아이폰을 활용해 영화속 명장면을 멋지게 연출 합니다. 

아이디어가 매우 기발하지 않나요.

한 장의 사진을 남기기 위해 세계를 여행하는 이도 있으며 흔한 길거리 풍경을 독창적인 작품으로 만든 사람도 있었습니다. 또는 영화속 장면을 멋지고 재미나게 연출하기도 했네요. 단순한 발상에서 생겨난 일들 재미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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