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민박2 박보검 보검카 요리 청소 만능 알바생

효리네민박2 박보검 출연 이유 먹는걸 좋아해 먹고싶은 요리는 곧잘 만든다는 박보검 좋아하는 음식 유부초밥 떡국 카레 밥도 잘한다고 합니다. 효리네민박 이상순 서울 공연으로 출장차 자리를 비우게 되며 2박3일간 단기알바를 하게 된 박보검. 좋아하는 운동은 수영이며 수상 스포츠를 좋아해 제주도 서핑 여행을 찾은 손님에게 관심을 보였답니다.

박보검 효리네민박2 단기 알바생 출연

요리 잘하고 청소 잘하며 운전도 수준급인 알바생 박보검

이동 카메라에 깜짝 놀라는 순수 결정체

효리네민박 첫날 임직원을 위한 깜짝 저녁 만찬을 만든 박보검

작품활동이 적은 박보검이기에 일요일 동시간대 프로그램 1위 '효리네민박' 출연이 반갑습니다. 호불호 없이 국민들이 좋아하는 배우이며 효리네민박2 출연 이유가 어린시절 핑클 이효리의 팬이자 효리네민박 시즌1을 시청하며 민박집 직원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승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효리네민박2 단기 알바 면접날 박보검은 자신의 출연이 이효리 이상순은 물론 친분이 있는 윤아나 다른 스테프도 모르는 깜짝 등장을 할 수 있다는 소식에 상당히 기뻐하는 표정

맛있는거 먹는거 좋아해서 먹고 싶은 음식은 레시피 없이도 곧잘 만드는 박보검. 유부초밥 떡국 카레를 좋아한다는 건 엄마표 집밥을 좋아하는 식성 같습니다. 민박집 손님들이 맛있는거 먹으러 간다는 소리에 귀가 번쩍 띄는 보검

박보검 등장에 민박집 회장 이효리와 직원 윤아의 반응

이효리 : 근대 왜 오늘 온거야 첫날부터 와도 되잖아

윤아, 이효리 : 넌 가만히 있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돼

윤아 : 보검이랑 일한 건데 부럽지

효리네민박2 박보검 등장과 함께 임직원들은 민박집 손님들의 부러움을 받았지만 정작 박보검이 운전하는 차량에 처음 탄 것은 손님들이었어요. 진짜 부러운건 누구일까요

효리네민박2 박보검의 등장에 민박집 분위기는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고 워낙 잘생긴데다 흰색 모자와 흰색 패딩을 입고 있어 잘생김이 부각되는 박보검. 소길리 효리네집에 택시 호출이 불가능하자 이상순 서울 출장에 흔쾌히 박보검이 운전을 담당하겠다고 자처하는 훈훈함.

택시호출 불가능한 상황에 민박집 여성 손님들 케어를 위해 운전대를 잡은 박보검

운전하는 박보검에도 잘생김이 묻어 나옵니다.

효리네민박2 박보검 다음주 18일 방송에서는 그동안 방송에서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박보검 음식 솜씨가 공개 됩니다. 박보검 이상형 이효리도 깜짝 놀랄만한 진수성찬. 뭐든 잘하는 박보검의 훈훈함은 다음주에도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