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허각 갑상선암 수술 발병이유

반응형
728x170

가수 허각 갑상선암 수술을 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얼마전 허각이 목이 이상하다고 해서 검진을 받은 후 갑상선암으로 의심이 되는 정황을 발견 수술 경과 의사의 소견처럼 갑상선암이 맞았으나 다행히 초기여서 무사히 수술 후 회복중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허각은 슈퍼스타K 2 출신의 스타급 가수로서 공연 활동과 불후의 명곡을 통해 얼굴을 내비치고 있는데요. 지난달 27일 신곡 바보야 발매와 함께 2년여만의 단독콘서트 '공연각'을 개최하며 큰 호응을 이끌었지만 당시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허각의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허각이 건강검진을 통해 갑상선암을 발견 했고 다행히 초기에 발견해 지난 1일 갑상선암 수숭을 받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으며 회복 속도도 빨라 경과가 좋은 편이라고 전달과 함께 당분간 스케줄 없이 회복에만 전념할 계획이라고 전달했습니다.






갑상선암이 발병 중인 가운데 지난 달 18일과 19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년 만에 단독콘서트 공연각을 개최 신곡 발표를 하기전 큰 무대를 무난하게 성공적으로 개최한데다 같은 달 27일 신곡 '바보야'를 발매하며 바쁜 일정을 준비중에 목소리 이상으로 병원을 찾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의사의 소견에 따라 수술 후 갑상선암 초기 임을 알 수 있었고 다행히 회복 경과도 좋아 빠르면 이달 말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신곡 발표와 동시에 갑작스러운 수술로 인한 활동 중단에 팬들의 상심도 큰 상황.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허각은 지난 2013년 요가강사 출신 아내와 결혼 후 허각과 똑 닮은 붕어빵 두 아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데요. 허각 허공 형제 처럼 허건, 허강 외자를 쓰고 있답니다.




허각은 10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 했지만 현재는 모든 스케줄 활동을 접고 회복에 전념하기로 했습니다. 빠른 회복 속도롤 보이며 올해 말 건강한 모습으로 앨범 활동을 재기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반응형
그리드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