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갔다가 사인받을 뻔한 미모의 스튜어디스
- 라이프스타일
- 2017. 9. 18. 01:43
대만으로 여행을 떠날 때 당신의 운이 지나치게 좋은 편이라면 타이거 에어의 승무원 리타 카오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동양의 아름다움과 서구적인 외형 때문에 그녀가 스튜어디스가 되고나서 많은 온라인 팬이 생겨났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를 경유하면서 각 나라의 문화와 어울리는 의상이나 배경을 통해 셀카를 찍게 되면서 그녀의 인기는 점점 치솟고 있는데요. 대만에서는 그녀를 '천년 만에 나타난 아름다움'이라 불릴만큼 집중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 세계 각국 항공사 승무원은 하늘의 꽃이라 불릴만큼 유니폼을 입은 매력이 남다른데요. 대만 승무원 중 단연 돋보이는 외모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는 리타 카오
▼ 승무원이 되기 이전부터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아름다움을 과시했지만 대만 뉴스채널에 그녀가 소개되면서 그 인기는 연예인 급이라고 합니다
▼ 동양적이지 않은 늘씬한 서구적인 외형과 의상 또한 완벽하게 갖추다보니 자연스레 시선을 사로잡는 그녀
▼ 카오는 승무원이라는 직업 특성상 여러 나라를 다니기 때문에 여행을 취미로 하는 그녀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행복한 직업이기도 한데요. 덕분에 그녀를 알아보는 팬층은 더욱 두터워 질 수 밖에 없다는군요.
▼ 그녀는 홍콩의 야경을 좋아하며 때로는 태국의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겨합니다
▼ 자신이 여행하는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전통 의상을 입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한 자신만의 스타일에 맞춰 셀카를 찍는 것을 즐겨하는데요. 대부분의 사진은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 항공사는 그녀를 마케팅에 적극 활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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