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가장 섹시한 여배우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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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8. 23. 23:24
할리우드 영화의 흥행은 주연 배우들의 몸값이 치솟는 것과 동일 합니다. 인지도가 낮았던 여배우들도 한 편의 영화 흥행으로 인해 이름을 드높이기도 하는데 2017년 상반기 할리우드 영화가 대거 등장하며 주목받기 시작한 가장 핫 한 여배우에 관한 내용을 알아볼까 합니다. 다양한 매체와 언론의 인지도를 통해 알려진 2017 할리우드 가장 핫 한 섹시 여배우 TOP 10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0. 앰버 허드 - 저스티스 리그 11월 개봉예정
미국의 배우이자 모델인 앰버 허드는 2007년 드라마 히든 팜스를 통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2008년 겟썸, 파인애플 익스프레스를 통해 연기폭을 넓혔고 드라이브 앵그리, 런던 필드와 같은 작품에 출연하며 셰계적인 여배우 반열에 가깝게 다가갔습니다. 오는 11월 DC코믹스 영웅이 총집결하는 <저스티스 리스>에 출연하며 그 영향력을 더욱 증폭시킬 에정입니다.
9. 갤 가돗 - 원더우먼
2017년 상반기 가장 핫 한 여배우를 꼽으라면 원더우먼 갤 가돗을 빼놓고 얘기 할 수 없을 것 입니다. 이스라엘의 모델 겸 배우이며 2016년 배트맨 VS 슈퍼맨에서 깜짝 출연하며 기대치를 충족시킨데다 영화마저 흥행에 성공하며 그 영향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오는 11월 앰버 허드와 함께 원더우먼으로써 저스티스 리그에 출연 합니다.
8. 니나 도브레브 - 트리플 엑스 리턴즈
미국 연예매체에서 몸매 하나로 제시카 알바를 누르고 할리우드 여배우 중 가장 아름다운 몸매로 당당하게 1등에 선정된 니나 도브레브. 영화 트리플 엑스 리턴즈를 통해 국내에 알려졌으며 그 이전에 그녀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2009년부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미드 뱀파이어 다이어리를 통해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2017년 핫한 할리우드 여배우에 당당히 랭크한 그녀.
7. 알렉산드라 다다리오 - 샌 안드레아스
독특하면서 상당히 이국적인 눈 색깔 때문에 그녀를 한 번 보게되면 쉽게 기억할 수 있는데요. 2010년 사이코패스를 시작으로 같은해 퍼시잭슨과 번개도둑, 2013년 퍼시잭슨과 괴물의바다, 2013년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 2015년 샌 안드레아스, 2017년 베이워치까지 폭 넓은 활약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할리우드 배우 입니다.
6. 마고 로비 - 수어사이드 스쿼드
마고 로비라는 본명보다 할리 퀸으로 더욱 유명한 그녀. 오스트레일리아의 배우이며 레전드오브 타잔, 포커스, 최후의 Z 등 인기있는 작품에 출연 해지만 2016년 개봉작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보여준 강인한 캐릭터 하나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빨리 떠오르는 별 중 하나로 손꼽히는 주목받는 여배우 중 한 명 입니다.
5. 샤를리즈 테론 - 분노의질주 : 더 익스트림
남아공 출신의 여배우로 이탈리안 잡, 핸콕, 헌츠맨 등에 출연하며 강력한 인상을 남겼지만 샤를리즈 테론하면 이온 플럭스를 가장 먼저 떠올리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후 영화 몬스터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는 기염을 발휘합니다.
4. 아나 데 아르마스 - 노크노크
쿠바 출신의 배우로서 다른 여배우에 비해 인지도는 다소 떨어지지만 북미에서 개봉한 영화 Knock Knock에서 키아누 리브스를 위협하는 미모의 여성으로 캐스팅되며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좋은 작품을 통해 충분한 가능성을 엿보았기 때문에 상당히 후한 점수를 받았다고 하는군요
3. 모네라 바카링 - 데드풀
영화 데드풀을 통해 국내에도 얼굴을 알리게 됐지만 해외 TV 시리즈를 통해 알려진 배우로 상당히 낯선 이미지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 데드풀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캐릭터를 연출 할 수 있었으며 2018년 데드풀2 출연 확정으로 또다른 연기 변신을 보여주려 합니다.
2. 제마 아터턴 - 헨젤과 그레텔
007 퀀텀 오브 솔리스, 타이탄, 페르시아의왕자와 같은 잇따른 흥행에 성공한 할리우드 영화에 주연급으로 출연하며 입지를 다지기 시작한 제마 아터턴. 그렇지만 그녀의 이름을 제대로 알리게 된 것은 2013년 작품 헨젤과 그레텔 : 마녀사냥꾼에서 그레텔 역할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는데요. 다양한 장르, 다양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에 맞춰 연기를 하면서 더욱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여배우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1. 에바 그린 - 300 : 제국의 부활
그녀는 프랑스의 배우 입니다. 2003년 개봉한 몽상가들을 통해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지만 킹덤 오브 헤븐에 이어 007 카지노 로얄에서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으며 영국 아카데미상 스타상을 수상을 하게 됩니다. 특히 300:제국의 부활을 통해 대중들의 머릿속에 제대로 각인을 시킨 강력한 카리스마는 많은 호평을 받게도 했는데요. 미국에서도 매혹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그녀를 최고의 섹시 여배우로 손꼽을 만큼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여배우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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