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해외버전 늙지 않는 여성 TOP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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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4. 23. 01:59
배우 김성령 51세의 나이에 30대 초반의 몸매와 탄력을 유지해 최근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통한 한 장의 사진으로 화제가 됐었습니다. 그러나 나이에 비해 최소 10년은 젊어보이는 여성들이 해외에도 있었습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꾸준한 자기관리로 여전히 젊음을 유지하는 7명의 여성
익숙하게 잘 알고있는 할리우드 여배우 부터 고령의 보디빌더에 이르기까지 현역 시절의 몸매를 지켜오고 있는 그녀들을 살짝 엿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제니퍼 로페즈 - 48세
제니퍼 로페즈는 2008년 쌍둥이를 낳은 엄마 입니다. 4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30대 초반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배우인데요. 매일 건식 다이어트와 90분간 엄격한 트레이팅을 빼놓지 않고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현재도 여전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답니다.
2. 엘 맥퍼슨 - 53세
엘 맥퍼슨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배우이자 모델 입니다.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고 여전히 각종 패션쇼와 많은 공석 자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신장 182cm 어지간한 남성들 보다 우월한 신장으로 모델계에선 유명하답니다.
3. 마사 스튜어트 - 75세
마사 스튜어트는 뉴저지 출신의 기업가 입니다. 그녀는 요리, 원예, 수예, 실내 장식 등에 관련된 전반적인 라이프 코디네이터로 알려졌으며 관련 책을 출판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인으로 손꼽힙니다. 그녀의 명성과 함께 화제가 되는 것은 75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년은 젊어 보이는 외모 때문 이랍니다.
4. 제인 폰다 - 79세
미국의 영화 배우이자 작가. 1960년대와 1970년대 미국내 섹시 스타로 불리며 상당히 많은 팬을 거느렸던 전설적인 인물 입니다. 2002년 이후 별다른 작품 활동에 대한 진전은 없지만 79세라는 나이가 무색할만큼 젊음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5. 크리스티 브링클리 - 63세
위 영상은 그녀의 나이 60세에
인터뷰한 장면을 캡쳐한 것입니다
6. 야스미나 로시 - 62세
야스미나 로시는 미국의 수영복 모델 입니다. 놀라운 것은 그녀의 나이 60세 임에도 탄력있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은퇴를 했어도 벌써 해야할 나이에 현역을 뛰고 있는데다 환갑의 나이에 수영복 모델을 해서 국내에도 알려졌답니다.
7. 할리 베리 - 50세
영화 캣우먼으로 스타덤에 오른 그녀 할리 베리. 1986년 미스 USA 1위, 미스 월드 6위를 기록하며 모델이자 배우로써 활약을 펼칩니다. 놀라운 것은 그녀의 외모가 19년 전과 비교해도 전혀 달라지지 않아 한때 그녀가 뱀파이어가 아닐까 의심을 할만큼 현역 시절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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