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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을 집에두고 다니는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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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는 다양한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무궁무진 합니다. 거친 사나이들의 격투기, 익스트림 서핑, 하늘을 누비는 글라이더, 산악자전거, 암벽등반 등 위험하지만 스릴을 즐기는 사람들에 대한 경의로움은 남다르지만 오늘 소개해드리는 간 하나쯤은 집에 모셔두고 다닐 것 같은 익스트림 스포츠 끝판왕들에 비하면 약간의 짜릿함이라 할 수 있을 정도의 위험을 즐기는 이들을 소개합니다




노르웨이에 위치한 절벽위에 널판지를 놓고 외발 자전거로 균형을 잡고 있는 사람. 오히렬 보는 사람의 심장이 쫄깃해 질 것 같은 위험한 연출이지만 이 남성의 입가에 미소를 띄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소름이 돋을 것입니다






까마득히 높은 절벽 아래를 내려다보는 37세 카약 제작자 스티브 피셔, 33세 남아공 출신 데일 자딘, 33세 미국인 샘 드레보는 끝을 알 수 없는 빅토리아 폭폭 절벽 위에서 1분 후 어떤 행동을 취할지 상상조차 하기 싫어지는군요






캘리포니아의 요세미티 국립 공원의 엘 캡틴 암석 측면에 텐트를 치고 취한 행동이 독서라는 사실을 안다면 이들이 대체 왜이러나 생각이 들 것입니다. 줄 하나에 매달려 취침을 하고 독서를 즐기고 음식을 먹는 일상 생활이 아무렇지 않은건가요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위험천만한 공간. 아일랜드 Moher 절벽은 세게에서 가장 위험한 자전거가 다닐 수 있는 공간이 창출되어 있습니다 대체 이 사람들의 심장은 어떻게 만들어 졌기에 자전거를 타고 점핑을 할 수 있는 것일까요








한 산악인이 가파른 수직 암벽 등반을 하는 이유는 목숨과 바꿀 수 있는 극강의 스키를 즐기기 위함입니다








Sorry, mum!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의 제목은 미안 엄마!! 안전장치도 없이 공사장에서 행하는 브라이튼의 행동을 엄마가 봤다면 등짝이 남아나질 않겠군요. 10대의 무모한 도전에 좋아요 누른사람 누구니?








제목 : 산책


이젠 놀랍지도 않다!






대체 이 사람은 왜이러는건지 누가 설명 좀 해줘요








1박2일 멤버들 보고있나!

야외 취침하면 이정도는 해야지







제목 : 고수익 알바


시급이 쎄다는 말을 듣고 일당을 뛰러간 세명의 그래피티 아티스트. 이들은 131미터 높이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교량에 어떠한 안전장치 하나 없이 교량 전구간에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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