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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278회 홍성흔 탈모 나이 흑채 결혼 아내 김정임 이천수 심하은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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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 나이

출생

1976년 12월 12일 (45세)

180cm

학력

경희대 (체육학과 / 95학번)

가족

아내 김정임

딸 홍화리

아들 홍화철

 


김정임 나이

고향

부산

직업

전 모델 출신

남편 보다 세살 연상


이천수 나이

출생

1981년 7월 9일 (41세)

고향

인천 계양구

172.4cm

직업

축구선수 (공격수 / 은퇴)

축구행정가

축구심판

학력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 중퇴)


심하은 나이

출생

1984년

고향

전남 고흥군

경력

디에스엔터텡니먼트 아트코어 이사

한국예술사관실용전문학교 모델전공

전임교수

직업

모델, 방송인

자녀

딸 이주은

아들 이태강

딸 이주율

 

살림남 278회에서는 화보 촬영을 위해 샵을 찾은 홍성흔

김정임 부부의 모습 고흥에 내려간 이천수 심하은 부부가 등장 합니다.

홍성흔은 디자이너에게 "오늘따라 왜 이렇게 숱이 없어 보이냐. 큰일 났네. 촬영할 때마다 흑채 해야 되는 거냐"라고 물으며 부쩍 줄어든 머리숱 때문에 흑채를 뿌려야 하는 탈모 고민에 대한 내용이 전달됩니다.

 

과거 풍성한 모발을 뽐내며 샴포 광고 모델까지 했던 홍성흔은 탈모가 찾아왔다는 사실에 침울해져 집에 돌아오자 마자 탈모에 좋은 식품과 기구를 폭풍 주만하며 머리카락 사수에 나서는데요.

 

탈모 극복을 위해 병원으로 이동하던 아내 김정임은 "언젠가는 이런 날이 올 줄 알았다"며 부부싸움의 시초가 발생합니다. 결국 병원에서 모발과 두피를 살펴본 의사는 뜻밖의 진단을 내리며 부부는 탄식을 내뱉었다고 합니다.

고흥 사위 이천수가 농사꾼으로 변모합니다.

이천수는 다리를 다친 장모의 고구마 수확을 돕기 위해 아내 심하은과 큰딸 주은이를 데리고 처가로 내려갑니다.

농사일이 시작되기 전 장모는 자신의 단골 미용실에 사위를 데려가 고흥 스타일로 변신 시키는가 하면 장어 구이로 사위의 기력을 보충시키는데요. 고구마 맡에서 강도높은 노동에 결국 이천수는 코피를 터뜨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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