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부유한 나라 TOP 10 업데이트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10개국은 어디일까요? 카타르는 최근 몇 년간 꾸준히 1위로 올라왔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에게 이 질문은 거의 자동적으로 미국이나 중국과 같은 경제 강국들을 떠올리게 한다. 이는 국부 측정을 위한 기준으로 국내총생산(GDP)을 사용한다면 사실일 수 있다. 그러나 규모는 중요하지 않으며 국가 세입은 더 이상 한 나라가 부자인지 가난한지를 분류하는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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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훨씬 더 정확한 대안이 각국의 1인당 GDP 데이터를 구매력 평가 기준으로 살펴보는 것임을 발견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1인당 국내총생산(GDP)을 기준으로 세계 최고 부국들의 경제성과에 대한 보고서를 연 2회 발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찬가지로 PPP 1인당 국민소득을 보고서의 추가적인 근거로 삼고 있다. 본질적으로, PPP는 물가상승률과 상대적인 생활비를 고려하여 다른 나라들 간의 생활 조건을 공정하게 비교한다.

 

 

#10. 홍콩 (Hong Kong)

과거 영국의 식민지였던 이 나라는 이제 중국의 특별 행정 구역이 되었고, 이것이 바로 독립 국가인가 하는 질문을 제기한다. 전 세계가 대체로 하나로 취급하는 것이 분명 그렇다. 세계은행이 주기적으로 집계하는 사업 용이성 지수에서 세계 190개 경제대국 중 4위를 차지할 정도로 아시아의 금융 허브 중 하나다.

 

스타트업이 많이 찾는 홍콩은 시민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100% 사업을 영위하는 외국인에게 개방되어 있다. 그곳은 또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의 초고액 순자산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9. 쿠웨이트 (Kuwait)

세계 10대 부자 국가 중 9번째로, 이 작은 아랍 국가는 석유 기반 제품이 수출의 95%를 차지하는 석유 기반 경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쿠웨이트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전년보다 1.9% 증가한 66,980달러에 달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 나라는 세계에서 9번째로 부유할 뿐만 아니라 걸프협력회의 회원국 중 카타르 다음으로 부유한 나라 중 하나이다. 

 

 

#8. 아랍에미리트 (United Arab Emirates)

석유 수입에 크게 의존하는 또 다른 중동 국가인 아랍에미리트(UAE)도 자국의 통신과 서비스 부문에서 파생된 소득으로부터 이익을 얻고 있다. 수익원이 높은 업종에 베팅하며 소득원을 다양화하고 있다. 이 움직임은 국가 경제에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 주었고, 관광 무역은 2007-2009년 세계 금융 위기를 통해 경제에 도움을 주었다. 건전한 경제 정책은 UAE를 지탱하고 있으며, 그 결과 1인당 GDP가 2.4% 증가하여 현재 70,262달러에 달한다.

 

 

 

#7. 노르웨이 (Norway)

스칸디나비아의 저명한 국가인 노르웨이는 풍부한 경제는 말할 것도 없고 아름다움과 매력 모두를 가지고 있다. 사실, 1인당 GDP는 2018년에 3.1% 증가하여 74,318달러에 이르렀다. 산업화는 천연자원과 석유 탐사, 어업 등의 활동이 경제에 크게 기여하는 등 국가 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흠잡을 데 없는 생활수준으로 알려진 노르웨이의 통화정책은 독립적 성격으로 높은 생산성, 국가 지원 의료, 그리고 무시할 만한 실업률을 감안할 때 분명히 유리하게 작용해 왔다.

 

 

 

#6. 아일랜드 (Ireland)

훌륭한 작가들과 사랑스러운 관광지로 유명한 아일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 중 하나로 발전했다. 특히 무역과 투자에 의해 주도되는 튼튼한 경제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생활 수준을 가진 나라 중 하나이다. 아일랜드의 1인당 GDP는 6.1% 증가하여 77.670달러에 달했다. 아일랜드의 경제 성장은 2008년에 정점을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른 나라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애플과 같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진입은 한국을 의료, 전기, 컴퓨터 장비 수출국으로 변화시켰다. 또한 중국의 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산업으로는 의약품과 화학 산업이 있으며, 어업, 광물, 목재와 같은 천연 자원도 있다.

 

 

 

#5. 브루나이 다루살람 (Brunei Darussalam)

이 작은 동남아시아 국가는 겨우 40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 하지만 크기가 국민의 행복과 나라의 크기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브루나이 다루살람은 최근 몇 년 동안 꾸준히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10위 안에 들었다. 올해, 한국은 1인당 GDP가 81,612달러로 2017년보다 3.1퍼센트 증가한 5위를 차지하고 있다.

 

브루나이 동남아 경제는 국내총생산(GDP)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이는 해외 투자와 국내 생산으로 인한 수입으로 더욱 강화된다. 그러나 브루나이는 다른 부문에 투자함으로써 경제를 다각화하기 시작하고 있다. 경기 호조는 정부가 식량과 주거를 보조하고 국민에게 무상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반영된다.

 

 

#4. 싱가포르 (Singapore)

561만 2천 명의 이 국제 도시 국가는 1인당 GDP가 2017년보다 4.4% 증가한 98,255달러로 아시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이며, 지금까지 세계에서 4번째로 부유한 나라로 알려져 있다. 그 작은 규모, 천연 자원과 농경지 부족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다른 나라들이 꿈만 꾸는 부를 모을 수 있었다.

 

오늘날, 싱가포르의 경제는 주로 외국인 투자와 무역에 의해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가장 큰 경제 분야로는 은행, 조선, 전자 등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나라로 불리는 싱가포르는 2018년 2분기에만 경제가 3.9% 성장하면서 명성에 걸맞게 살아가고 있다.

 

 

 

#3. 룩셈부르크 (Luxembourg)

이 작은 유럽 국가는 장엄한 성, 맛있는 음식, 그리고 세계에서 마지막 대공국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 나라는 강력한 경제로 그 규모를 보충하고도 남는다. 룩셈부르크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10개 국가 중 3위를 차지한다.  작년보다 3.9% 증가한 109, 199달러의 1인당 GDP를 기록했다.

 

룩셈부르크의 다양한 천연 자원은 철강, 산업, 은행 부문과 함께 룩셈부르크의 경제 성장의 주요 원동력으로 여겨진다. 그것은 또한 낮은 세금 때문에 전 세계의 은행들을 유치하고 있는데, 그 증거가 그 나라에 150개가 넘는 은행이 있다는 사실이다. 

 

 

#2. 마카오 (Macau)

포르투갈 식민지였던 이 나라는 1인당 GDP가 118.099달러에 달해 7.4% 증가하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부유한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이 나라의 강력한 경제는 주로 관광과 도박에 의해 추진되어 "세계 최대의 도박 센터"라는 칭호를 얻었다.

 

다른 도박 경제와 비교했을 때, 마카오는 2006년 이후 계속해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도박 수익을 기록하면서, 이 부문으로부터 가장 많은 이익을 얻었다. 방문객도 마찬가지로 증가해 2018년 상반기 동안 1681만 명으로 8% 증가했다.

 

 

#1. 카타르 (Qatar)

세계 10대 부국 중 1위는 석유가 풍부한 카타르다. 세계 다른 나라들을 능가하고 있는 중국의 강력한 경제는 수출의 약 85퍼센트와 총 국가 수입의 70%를 차지하는 잘 확립된 석유 부문에 의해 힘을 얻고 있다. 인구가 약 263만9000명에 불과한 카타르는 광대한 석유 매장량을 가진 작은 나라의 경제적 혜택을 누리고 있다. 그 나라는 최근 몇 년 동안 석유 부문에서 잉여 수익을 누리고 있다.

 

이 외에도, 관광 무역은 철강, 비료 수출과 함께 국고에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카타르의 경제는 완벽과는 거리가 멀고, 외국인 노동력에 의존하여 경제 엔진을 가동시키고 있다. 정부는 카타르인들에게 세금을 부과하지 않아 정부가 후원하는 국민건강보험과 함께 소득을 온전히 누리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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