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honeyJ 2017. 9. 4. 19:03
영국의 해리 왕자는 여자친구 메간 마켈과 함께 잠비아 베시강 유역에서 낭만적인 아프리카 여행을 즐겼습니다. 두 사람은 수면위에 떠있는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식사를 했으며 식사 후에는 빅토리아 폭포 위를 헬기를 이용해 즐겼다고 합니다. 특히 해리 왕자와 여자친구 메간 마켈이 머문 리조느틑 한번에 26명의 손님을 수용할 수 있으며 일부는 일년 내내 독점적으로 숙박을 하는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전망은 물론 노천탕과 수영장을 갖추고 있어 아프리카에서 즐길 수 있는 가장 낭만있는 휴가를 즐길 수 있답니다. 밤이면 이곳이 아프리라는 것을 잊을 만큼 낭만적인 조명 아래 드넓은 자연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개방형 거실을 기준으로 흰색 커튼으로 둘러싸인 침실은 낮보다 저녁에 아름다움을 더하며 창 밖에 펼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