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슈 honeyJ 2018. 1. 21. 01:32
티아라 분열 이름지킨 다던 그녀들의 현주소 은정 큐리 효민 지연 네사람이 팀을 유지하며 국내외 활동을 이어가던 티아라가 각자의 길을 걷는다 중국 재벌 2세 왕쓰총 논란에 이어 슈퍼카를 받았다는 루머가 있은지 하루만에 티아라 전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12월 계약이 만료된 티아라 이름을 특허청에 상표 출원한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주목받았습니다. 티아라 '이름 지킵니다' 상표등록 거절사유서 제출 지난 19일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 큐리 지연 은정은 그룹명을 지키기 위한 발걸음으로 특허청에 상표등록이 거절되어야 할 정보제출서를 제출했었습니다. 우리가 티아라 이기때문에 그룹명 포기할 수 없다 걸그룹 티아라가 지난해 12월 MBK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되며 추측설 루머가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