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RANK honeyJ 2017. 4. 23. 11:40
아무런 이유 없이 크락션을 울려대고 곡예 운전과 과속으로 질주하는 이들을 도로위의 무법자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광란의 질주를 벌인 용의자가 초등학생 이라면 여러분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해외 토픽으로 손꼽히는 도로위의 초등학생 드라이버 8명을 소개합니다. 운전은 커녕 핸들에 손도 올려지지 않을 3살 아이부터 할머니의 포드 차량을 부숴버린 아이에 이르기까지 무면허 운전자의 어이없는 실수가 저지른 참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교회가기 싫었던 절도범 - 7살 유타주에 사는 7살 아이는 단지 교회에 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주차되어 있던 부모의 닷지 인트레피드 차량을 몰고 도로위의 질주를 선택합니다. 자주 다니던 길이 었는지 불규칙적인 운전을 하면서도 결국 집까지 도착을 합니다. 차량에서 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