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슈 honeyJ 2018. 1. 22. 01:25
하지원 동생 전태수 우울증 치료중 사망 우울증 치료를 받으며 복귀 예정이던 배우 하지원 동생 전태수의 안타까운 비보 SBS 드라마 사랑하기 좋은 날을 통해 데뷔를 했고 '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연기에 주목을 받은 배우 전태수. 대중들에게는 배우 전태수라는 이름보다 하지원 동생 전태수라는 수식어가 더 익숙했습니다. 집안 유전자 때문일까 180cm 훤칠한 키에 잘생긴 이목구비가 유독 눈에 띄었던 배우 부친상에 이은 동생의 비보를 접한 하지원 하지원과 전태수의 아버지는 2016년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별세를 하셨습니다. 부친상으로 인한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동생의 갑작스러운 비보를 접한 하지원의 안타까움에 팬들 역시 고인의 명복을 빌며 더불어 하지원의 심정이 어떨지 걱정스러운 마음이 앞서고 있는 상황.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