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honeyJ 2017. 9. 24. 17:03
이탈리아 남쪽 폴리냐노아마레 마을은 로마 시대 이전의 그리스 식민지 였습니다. 현재는 인상적인 수도원 뿐만 아니라 정통 주택으로 가득한 구시가지를 자랑하지만 무엇보다 1700년대 중반 귀족들의 전유물이 었던 아드리아 해가 내려다 보이는 멋진 동굴에 위치한 호텔 레스토랑의 아찔한 절경은 귀족들의 식사를 하기 위했던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답니다. ▼ 자연 동굴이 만들어낸 신비한 곳에 더할나위 없는 매력적인 식사를 제공하는 호텔 레스토랑. 세계적인 수준의 식사와 함께 드넓게 펼쳐진 바다를 배경으로 한 폭의 그림같은 만찬을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곳 ▼ 절벽 인근 펜스아래로 해발 74피트 밖으로 돌출된 지점에는 식사를 즐기면서 푸른 바다를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 할 수 있답니다. ▼ 가장 극적인 아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