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슈 honeyJ 2018. 10. 29. 14:02
영화 박열, 드라마 임진왜란1592, 미스터 선샤인에서 일본인 역할로 인기를 얻은 배우 이정현이 오는 29일 MBC 진짜사나이 300 워리어 특전사에 도전을 합니다. 이정현은 일본어는 물론 말투와 표정까지 일본인이 아니냐는 오해를 할 만큼 완벽한 연기를 펼치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진짜사나이300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육군을 뽑는 '300워리어' 선발 여정을 함께하는 예능입니다. 선발대로 강지환, 안현수, 매튜 다우마, 홍석, 오윤아, 김재화, 신지, 이유비, 리사가 경북 영천에 위치한 육군3사관학교에서 무사히 훈련을 마치고 특전사를 주무대로 하는 명예 300워리어 전투원이 되기 위한 평가 과정과 테스트 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배우 이정현은 300워리어 선발에 참여하며 너무나도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