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슈 honeyJ 2017. 12. 26. 11:30
배우 윤손하가 아들이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며 그간의 마음 고생 끝에 결국 한국을 떠나 캐나다 이민길에 오를 계획이 알려졌습니다. 지난 6월 명문 사립초등학교 집단폭행 사건이 논란이 됐었습니다. 당시 재벌 총수의 손자를 비롯해 4명의 아이들이 동급생을 폭행한 사건인데 여기에 윤손하 아들이 포함되며 사회적 문제가 거론되었던 사건 당시 재벌 총수의 아들보다 연예인 윤손하의 아들에 대한 언론의 집중 조명이 빗발쳤고 내용이 다소 과장이 되었다는 윤손하 측의 입장과는 상관없이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며 막말과 경멸의 시선이 결국 그녀가 캐나다 이민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된 것입니다. 윤손하 소속사 측은 윤손하의 캐나다 이민 결정이 사실임을 인정 했으며 무차별적인 악성 댓글과 아들이 주위로 부터 경멸의 시선과..
라이프스타일 honeyJ 2017. 6. 17. 14:10
배우 윤손하 아들과 숭의 초등학교 관련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한 초등학교 수련회에서 발생한 집단 구타 사건이 뒤늦게 밝혀진 가운데 가해자 중 재벌그룹 손자와 유명 연예인 아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기사가 SBS 뉴스를 통해 보도가 되면서 화재가 된 것인데요 문제는 명문 사립 초등학교라는 숭의초등학교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과 함께 이번 사건에 대응하는 숭의초등학교 교장의 입장이 언론을 통해 보도가 되면서 그 열기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재벌가와 유명 연예인들이 앞다퉈 입학 시킨다는 사립 초등학교 그리고 루머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1. 명문 숭의초등학교 대체 어떤곳인가 숭의 초등학교는 영훈 초등학교와 더불어 연예인 2세, 재벌 2세가 많이 다니는 학교 입니다. 연간 1000만원 교육비가 지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