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슈 honeyJ 2018. 1. 18. 12:45
박유천 반려견 물린 지인 12억대 피소 박유천의 지인이 반려견에 물려 고소 2011년 박유천 자택에서 기획사 매니저와 친분이 있던 지인이 당시 박유천이 키우던 말라뮤트에 물려 눈 주위를 치료를 받는 상황이 발생 했습니다. 당시 흉터를 제거하기 위해 치료비 부담과 사과까지 하며 상황은 종결 지어졌습니다. 박유천 12억대 피소 이유 박유천 피소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이 이 사건을 두고 황당해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사건은 2011년 건으로 무려 7년이 지나 후유증을 호소하며 고소를 했다는 사실인데요. 당시에는 기획사 매니저와 친분이 있어 배상 문제나 법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았지만 오랜 치료와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지금에 와서야 고소를 한다는 이유 입니다. 박유천 반려견에 물린 고소인의 당시 상태 7년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