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honeyJ 2017. 5. 26. 19:42
디즈니 영화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딸에게 평생 잊지 못할 감동을 선물한 아빠의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가족과 함께 본 미녀와야수의 감동을 그대로 전달하고 싶었던 조쉬는 올해 3살인 딸 넬리에게 영화속 주인공 '넬리' 역을 맡겨 미녀와야수 패러디 촬영을 진행했답니다. 영화속 여주인 공을 재현하고 싶었던 것일까 넬리의 표정 연기가 너무나 인상적입니다. 미녀와야수에 등장 했던 벨의 어린시절 모습을 연상케하는 넬리의 모습 넬리의 아빠 조쉬는 딸의 특별한 날에 오래도록 간직 될 사진 촬영하는 것을 즐겨합니다. 휴일이나 생일 및 특별한 날엔 넬리를 위한 사진 촬영을 해야하는데 미녀와야수 패러디 이전에는 원더우먼과 리틀 레드 라이딩 후드라는 동화속 캐릭터 차림으로 패러디를 했었답니다. 하늘을 날고 있는 넬리 대체 어..